저희 애들도 무지 좋아하구요. 그림이 재미 있고, 라임이 재미 있지요. 저도 처음에 영어 학습적인 짧은 생각으로 Sound를 익히는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책 자체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만화영화로 본 Horton hears a Who!도 그렇지만, 어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를 어떻게 저렇게 라임을 맞춰가며 썼을까.. 하는 생각에 저는 요새 닥터 수스는 천재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The Cat in the Hat, Green eggs and Ham같은 Beginner book 말고, 리딩 레벨 3 이상 혹은 5쩜 몇까지 되는 좀 글이 많은 작품을 보게 되면요, 이사람 진짜 대단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물론 아이들은 그냥 재미있다고 좋아하는 거구요.
얼마전에 닥터 수스에 대해 잘 소개해 놓은 블로그를 봐서 알려드릴께요.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7003&cont=2001
그리고 너무 웃긴 에피소드...
프렌즈 시즌 1이던가 2던가 아뭏든 레이첼 생일날... 로스가 중국 학회에 참석하느라 선물만 주고 간 그 날(로스가 레이첼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뽀록나는 날), 조이가 레이첼에게 급히 가지고 온 선물이 바로 Dr. Seuss의 책입니다.
어려울때 내게 힘이 되어준 책이라며 레이첼에게 건네지요...
라임과 파닉스의 말놀이 그림책이 이태리 이민 가정의 자녀인 조이에게 영어를 익히는데 힘이 되었을 수도 있고, 그의 책 내용이(아마 책이 Oh, the places you'll go로서 역경을 헤쳐나가라는 내용의 짧은 그림책인데 듣기로는 미국에서 몇년 동안 뉴욕 타임스 선정 아동도서 베스트셀러였으며 대학이나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1위를 하던 책이랍니다... ) 어른에게도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내용이었을겁니다...
다만 레이첼의 생일 선물로 어울리지 않았을 뿐...
생각난 김에 닥터수스 홈페이지 알려드릴께요.
요기 들어가면 작가와 책에 대한 소개, 여러가지 행사...(미국에 살아보셔서 아시겠지만 해마다 이사람 생일이 되면 전 미국의 도서관, 학교, 서점 등지에서 독서 캠페인이 벌어진다죠), 게임, 액티비티, 워크시트 등이 있습니다.
: 늘사랑님의 글입니다.
> 미국에 잠시 살았을때
> 미국아이들이 이 닥터쓔스의 책을 넘 좋아하고
> 선생님들도 추천하는 책 중에 이 책이 많아서 항상 궁금했던게
> 그림도 희안하고(약간 무섭기까지 ㅎㅎ) 내용도...잘 모르지만...그리 재밌는거 같지 않은데
> 왜 이렇게 좋아하고 열광하는가 하는거 였습니다.
> 우리나라 아이들도 이 책을 많이 좋아하나요?
>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