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투 디스커버가 처음 나왓을때, 상당히 몸이 근질거렸습니다.스칼래스틱에서 나온 책이 나를 실망시켰던 적은 한번도 없기에,,그리고, 새로나온 이 과학책은 어떤걸까 무진장 궁금했지요. 찬찬히 예문소개등을 통해서 예문을 살펴보고, 그림도 살펴보고,싸이언스 스토리북에서 조금 진화된 정도라는걸 알았죠.단어를 살펴보니, 우리 큰아이, 소연이는 거의 아는 단어였고요.아는 동물들이었죠.( 인지만,,^^)그래서 살까, 말까,, 고민햇었습니다. 그런데, 기냥, 팍~~저질러 버렸습니다.단어를 안다고 해서,과학적인 사실을 아는건 아니니까요. 막상 받아본 책은 정말로 맘에 들더군요.싸이언스와 같은 선명한 사진들,,그리고, 정말로 맘에든건 내용이었습니다.짧고 간결한 설명들이 너무나~맘에 들었죠. 크게, 나눠진 주제로는Life cycle-living things, seed to plant, tadpole to frog, egg to robin, caterpillar to butterfly, grub to ladybug,,animals through the year,animals under the sea,five senses,the solar system,where animals live,weather,billions of bugs,,가 있습니다. 각각의 주제에 맞게, guide book이 있는데요, 이 가이드북을 보면 활용팁이 나와 있어서맘만 먹으면 나같은 액티비티에 좀 약한사람도 아주 쉽게 할수 잇을듯합니다. 그리고 씨디가 참으로 맘에 드는데요, 씨디 한장에 각 주제에 해당되는 책이 다 들어있죠.처음에는 책을 fun fact없이 읽어주고, 그다음엔 짤은 질문몇개,그리고는 fun fact를 포함해서 읽어주고 또 다른 질문 몇개,,이렇게 읽어주는데, 그 질문이 상당히 건질것이 많습니다.본문내용을 좀더 뒷받침해주는 내용들을 질문으로 수록했죠. 사실, 화려한 액티비티와는 거리가 먼~~인생이기에,아직 그런 액티비티는 전혀 못해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책을 좀 읽어보고, 그리고 짬짬이 씨디를 듣죠. 참으로 좋은것은, 일단 소연이가 한번듣고 이해가 가능한 내용이기에,듣고 바로 이해한다는 것이죠.씨디를 들으면서 조잘대는걸 보면, 마치 그 내용을 다~~아는것 같지만,나중에 확인해보면, 그냥 테잎을 듣고 그때, 그때 이야기 한것에 불과한것이 많고,몇가지만 기억하더군요. ^^;;( 엄마 마음은, 그래도 그게 어디야,, ㅎㅎㅎ) 우리 소연이가 책을 읽고 나온 반응 한가지와,씨디를 들으면서 바로바로,, 따라서 반응하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1. 나비야~~~( 책을 읽고) 예전에 애벌레가 자라면 무엇이 되니??
하고 소연이한테 물은적이 있다.
잘은 기억이 않나지만, 아마도 '뱀'이라고 대답햇을거다.
그래서 한번 기절햇던 적이 있다.
TTD를 사놓고도 한동안 다른 책들에 밀려서,
민지가 잠을 자는 짦은 시간동안 책을 알차게 읽는게 힘들어서,,
암튼 여러가지 이유로 별로 많이 읽지를 못햇다.
전체적으로 TTD가 상당히 맘에 든다.
왠지 싸이언스의 업그레이드 형식이면서도
핵심적인 이야기가 있고, 거기에 아이의 입에 붙으면 막바로 나올듯한
짧고 간결한 문장이 맘에 든다.
오늘은 나비가 눈에 띄길래 아주 어려운 방식으로 읽어줬다.
일단은 민지가 잠을 안잔다.
엄마 무릎에 언니가 앉아있으면 바로 육탄공격이 뒤따를거라서
나는 방바닥에 앉아서 책을 높이 들고,
소연이는 의자에 앉아서 ,, 민지의 눈을 적당히 속이면서,,
( 우리는 절대~~ 로 안친하다구,, ^^;;)
읽어줬다.
움하하,,이젠 별의별 방법을 다 쓰는군,,
그런데 이 방법이 제법 효과가 있다.
엄마랑 언니의 별로 안친한 모습에 푸욱 안심을 한 울 민지,,
자기 나름대로 책을 꺼내 들춰본다.
책을 읽어주기 전에, 나 나름대로 먼저 들추어 보다니,
chrisalys,,가 눈에 띄었다.
시진을 소연이 에게 보여주면서,,
what is it??
하고 물엇따.
울 소연,, 잠시 생각하더니,,
chrysalis,,하고 대답한다.. 움하하,,,
그런데 TTD에는 pupa라고 나와있다.
일명 pupa =chrysalis는 같은 의미이다.
그래서 책을 한번 읽어주면서 그것이 pupa도 된다는걸 알려주었다.
그러고선 다시 한번 확인사살,,
what will the caterpillar be, when the caterpillar grows up??
했더니, 울딸,,
butterfly ~~~~~~
하는것이 아닌가,,
드뎌, 이해를 했군,, ^^;;
다시 한번 확인사살에 살짝 들어간다.
엄마 : what does a butterfly lay on a leaf?
소연 : eggs~
엄마 : what color is the eggs?
소연 : yellow~~
엄마 : if an egg hatches, what will it be?
소연 : caterpillar~
엄마 : when caterpillar grow big, bigger, and bigger,,
what will it be???
소연 : (곰곰 생각하다가,,) spider,,,
엄마 : ( chrysalis 사진을 보여주면서) this one,,
소연 : chrysalis~~
엄마 : good job,, chrysalis,, or pupa,,
소연 : pupa~~
엄마 : if a caterpillar comes out of a chrysalis, what will it become?
소연 : butterfly,, beautiful butterfly~~~
엄마 : excellent,, great,, it's called a life cycle,,
소연 : life cycle,, ??
엄마 : yeah,,
그담엔 나비가 알을 낳고, 애벌레가 되고,, 다시 나비가 되는걸 life cycle이라고 부른다는걸 소연이랑 간단하게 얘기를 했다.
2. 동영상 ( bears에 관한 씨디를 들으면서 ) 점심때 간단히 만두를 삶아 주었죠.그때 틀어준 것이 bears에 관한 씨디 였습니다.머,,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도 하고, 질문?도 간간히 하고,,아주 딴짓도 하면서,, 그래도 듣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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