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아빠의 글은 항상 정확한 방향을 제대로 전달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읽을 때마다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가은 아빠의 생각(글)에서 저와 너무나 생각이 같은 것은 가은아빠만의 정확한 방향을 가지고 하나를 하더라도 지속성과 영속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는 교육학자들이 말을 하는데 그 교수님들 보다 가은아빠가 실제로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가은이는 나중에 영어에 관한한 어디서도 앞서가는 아이, 학생, 청년, 직업인으로 커 나갈 것으로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어 & 과학에 관하여 제 생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단계에 대해 사고 매카니즘의 성숙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글 동화가 나가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생각되며, 아이들이 동화를 듣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따라서 영어동화에 관한한 주제의 선택이 바로 난이도로 연결된다고 보여집니다. 고전, 전례, 이솝, 안델센등 이런 동화들은 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쓰여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영어를 배우는 단계에서 아주 좋은 것으로 보여지며,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과학동화를 통하여 어휘력과 약간 더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익혀간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우리가 과학을 배울 때 생소한 단어들을 접했을 때의 막막함과 똑 같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영어에 한정된다고 생각하고, 한글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우리 아이들은 약간 어려운 과학이야기도 잘 읽을 수 있겠지요. 이 과학 동화단계가 끝나면, 저의 경우는 바로 아이들을 영어 과학 백과사전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그렇게 진행된 것도 있지만, 항상 거실에는 영어 과학, 역사 백과사전이 있고, 화장실에도 당연히 있지요. 마구 널려있습니다. 그 어린이용 영어 백과사전에는 아무래도 그림이 많이 들어있으니까 별 부담없이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자극시키게 되더라구요. 저가 생각하기에 과학을 영어로 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데 그 책의 구성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주 공상 과학 영어 동화(한글로 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 macrocasm, cosmos & chaos, celestial sphere 등과 같은 말들이 많이 나오면 아이들 기절하겠지요? 다시 말하지만 방법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구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특히 과학분야에서는.... 즐거운 주말되세요.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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