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 모르겠어요~
이건 완전 저의 개인 진행상황이니 참고만 하시길.. ^^
쓰기.. 아주 중요한건 사실입니다.
특히 초등생되다보니 학원다니는 아이들과 알게모르게 경쟁을 해야되는상황이구요~
안시키자니 너무 뒤떨어지는것같고, 시키자니 안그래도 없는시간 책상앞에 앉혀야될일이 많아지고..
딸들과 아들들은 성향이 너무 다르다는것을 압니다.
딸들은 많은 시간을 책상앞에 앉아있어도 어느정도 수행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들들은 그러질 앉잖아요.
책상앞에 30분넘게 앉아있음 좀이 쑤셔하는것 같고,..
놀리지 않음 10분에 끝날것 30~40분은 질질 끌면서 숙제하고..(울 아들만 그럴수도 있지만 주위에 아는분들은 저희 아들을 엄청 학습적인 아들이라고 모두 그리 말씀하시지요 ^^;)
결국 아들들은 많이 놀리면서 학습도 같이 시켜야하는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학습하는 시간을 최소로 줄여야하는데..
결국 그러다보니.. 영어쓰기에 대한 부분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확~! 줄여버렸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영어학습지를 푸는거죠.(저는 DRS를 하고있어요.)
사실 저도 초등 1학년때는 뭔가를 꼭 해야만할것 같고.. 매일 학습지를 풀려고 바둥바둥..
그러다 맘을 좀 편히잡고 일주일에 두번으로 2학년되니 줄였습니다.
지금은.. 결국 일주일에 한번만 학습지 하고있어요~
맘은 오히려 편하네요.
수학 100칸계산(전 매일 100칸계산을 하거나 기적의 계산 연산을 풀게하거든요.),
영어연극, 짧은 리더스북 따라말하기(이건 요즘 못합니다 ㅜㅜ;)를 매일 진행해야하는데 거기다 영어학습지까지 넣으면 아이구~~ 학교숙제까정 할려면 1시간 30분이상은 책상에 앉아있는거예요~
책도 읽어야되고, 디비디도 봐야되고, 놀기도 해야되고, 축구도 해야되는데..
어찌 그시간이 나겠습니까?
사실.. 울 아들은 학교 갔다와서 책읽는시간이 좀 있는편이지요.
(일주일에 두번 축구안가는 날빼면 1시간 30분정도 이상은 책읽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무튼..(이궁.. 쓰기에 대한 글을 쓰는데 왜이리 삼천포로만 빠지는지요 흑.. ㅜㅜ;)
엄마표로 하면서 쓰기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좀 줄이시면,
학습지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면 책읽을시간, 들을시간이 늘어나는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디비디볼시간도 매일 매일 생기구요~(매일 매일 디비디 보는것 초등보내보신분.. 얼마나 힘드신지 다들 공감하시지요? ^^)
이렇게 쓰기에 대한 부분을 강요하지않아도
책으로 탄탄히 쌓여지면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의 믿음만 너무 큰가요?
하지만 그리도 잘하시는분들 많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들들이 갑자기 들어와서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결국 저의 방식은 많이 읽고, 듣고 디비디보는 그런 엄마표의 기본에 충실하며 그런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는거에 있겠네요 ^^
님께서 원하시는 글이 전혀 아님을 알고.. 미안해하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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