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엄마표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받는 글들이 많은데 저처럼 엄마표는 못하는 엄마에게도 도움의 글을 주십사 하고 글올립니다
저는 큰아이가 이제 1학년 그 밑으로 6.4살의 남자만 3명인 목메달 엄마예요 ㅠ.ㅠ
3월달부터 지금 4월달까지 겨우 두달을 우리아이와 유치원때 같이 다니던 아이 이렇게 남자 두명이 과외를 했어요
사정상 저녁7시에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 3월달은 일주일에 4번 했다가 넘 힘들어서 (저랑 우리아이..) 4월달은 일주일에 2번으로 줄여서 했지만 여전히 힘들다는 느낌이구요
처음 우리 아이랑 친구랑 비슷한 레벨인줄 알고 시작을 했는데 (알파벳을 완벽하게 둘다 알지 못했음 우리 아이가 좀더 잘알기는 했지만 뭐 거기서 거기 수준이였죠..) 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생님께 들은 말이 우리아이가 친구보다 몇배 높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수업을 하는데 그 아이는 약간 산만한 편이라서 우리아이가 수업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거 같아서 솔직히 같이 하면 손해?피해? 아닌가 하는 나쁜맘에 저녁에 하는 과외 힘들다고 핑계대고 과외를 그만두려구요 >.<
그런데 열흘전인가 길을 가다가 어떤 아저씨를 가리키며 저에게 영어로 말을 하더라구요 who is hi ?
그리고 집에 있는 음가표로 헤라 화장품 표지를 가지고 오더니 자기혼자 헤라 하면서 맞추기도 하더라구요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두려니 2개월이지만 들인돈 아깝고 ㅠ,ㅠ
그럼 제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번호롤 글을 올릴께요
1. 선생님이 공익이라서 밤에만 가능함 힘들지만 일주일에 한번만 한다 (우리아이 혼자)
2. 다른 친구를 구해서 밤에 한번또는 두번한다
3. 다른 선생님을 구해서 낮에 일주일에 세번한다 (기존아이랑같이)
4. 현재 하고 있는 시사영어 스토리랜드만 한다 (작년 12월달부터 시작함)
5. 영어 동화책을 방문해서 대여 ? 읽어주는 그런게 있다는데 그걸 한다(저는 읽어줄 능력안됨 >.<
이렇게 머리 찌그러지게 생각만 하고 결정이 안됩니다 ㅠ.ㅠ
두서없는 글 봐주신거 감사한데 답글도 있음 제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그럼 목메달 아줌마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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