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2년 다녔고 현재 초1 남아입니다.
영어유치원 다닐적에는 군소리 없이 잘 다녔는데 지금 학교 끝나고 영어유치원에서 수업하는 after school 월, 수, 금 하루에 2시간씩 다니고 있거든요..
요즘 슬럼프인지 아니면 학교끝나고 체력이 딸려 힘들어서인지 자꾸 영어학원 가기 싫다고 합니다.
학원에 전화해 보면 수업태도도 좋다고 하는데.. 얘가 조용한 편이어서 책 좋아하고 뭐든지 묵묵히 하는 편이거든요
억지로 이렇게 보내면 영어에 완전히 흥미를 잃을까 걱정되고 학원 안 보내자니 영어에 노출이 안 되 그동안 영유 다니던거 다 까먹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제가 직장 다니고 갓난아기동생도 있고, 제가 가르칠 실력도 없어서 학원 안 다니면 정말 힘들거든요..
간신히 회사 갔다와서 숙제 봐 주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어서요..
그래서 개인 원어민 선생을 붙여볼까 생각중인데오.. 좋은 선생님도 어떻게 구해야 되는지 막막하구요..
제가 집이 잠원동인데 괜찮은 과외선생님 추천좀 해 주세요..
아니면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요..
무지한 엄마때문에 우리 아들 고생이네요..
조그만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감사.. 감사..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