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맘님의 글입니다.
> 처음으로 쑥쑥에 글을 올리네요...왠지 모두 고수들만 모인것 같아 글을 올릴 생각도 못하다가
>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맘님들을 보고 용기를 내어 부탁드려보네요.
> 저희딸은 초2입니다.
> 영어책 읽기는 그런대로 잘 되는 편입니다. 매직트리하우스나 쥬니비존스를 어려운 단어만 빼고는 잘
> 읽는 편입니다. 말도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틀린데로 그냥 말을 내뱉은 용감한 딸아이 입닏.
> 완벽한 영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어민 선생닌 알아듣더군요.. 그래서 간단한 대화는 잘 하고 있습니다.
> 쓰기도 기본적인것은 불러주면 받아쓰는 정도이구요.. 영어로 된 디비디나 티비프로 무지 좋아합니다..
> 몰라도 잘 보지요,, 아주 영어를 좋아하는 아입니다..
> 저의 고민은 이번에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었답니다.. 이보영 토킹클럽을 다녔는데요..
> 말하고 듣기에 치중을 하고 싶어 과감하게 접고 엄마표로 갈려고 하니 막상 걱정이 팍옵니다..
> 한편 잘하는 아이 제가 잘못된 길로 가게 하는건 아니지 걱정이 되구요, 그냥 학원 보내면 잘할텐데... 싶기두 하구요
> 그래서 부탁인데요.. 지금에 듣기를 잘 할수 있게 좋은 방법을 좀 소개시켜 주십시요..
> 저는 우선 집중듣기 15분정도와 따라서 듣고 말하기 를 리딩북 한권정도 하구요..디비디 30분정도 보기...
> 인데요.. 너무 약한거 같기도 하구요... 좋은 교재나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 참 또하나 미국교과서 literacy place도 탐나는데 이교재 투입은 어떨까요???
> 꼭 답변좀 부탁드려요...
에비맘님 우선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니 그이상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군요
여긴 캘리포니아인데 저도 한국에선 울 아이 4세부터 원어민 선생님 붙여서 공부시킨 극성엄마였답니다.
이곳에 와보니 별로 큰 도움이 못되더군요
한국에서 말하는 원어민이 넘 다양해서 미국 영국 필리핀 인도 등등 그 선생님에 따라 사투리도 무지 많거든요
한마디로 상대방이 잘 알아듣지 못하고 그냥 눈치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내 생각에는 리스닝은 영어 공영방송(ABC, AFKN)을 늘상 들려주거나 영화등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훨 낫지요 같은 영화를 자막없이 10번 정도 , 그후엔 자막을 띄워 또 10번 정도...
특히 미국에 온 한국 학생들은 문법에 강하고 교육열 덕에 지식은 많지만 사실 토플수준은 대학생 이상에서 요구되고 일상의 대화는 6000단어면 거의 OK.
문법도 한국에서는 영어를 넘 어렵게 가르치며 한번에 넘 여러가지를 욕심내다보니...아이들 고생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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