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재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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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 2년 다녔고 현재 초1 남아입니다.
> 영어유치원 다닐적에는 군소리 없이 잘 다녔는데 지금 학교 끝나고 영어유치원에서 수업하는 after school 월, 수, 금 하루에 2시간씩 다니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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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슬럼프인지 아니면 학교끝나고 체력이 딸려 힘들어서인지 자꾸 영어학원 가기 싫다고 합니다.
> 학원에 전화해 보면 수업태도도 좋다고 하는데.. 얘가 조용한 편이어서 책 좋아하고 뭐든지 묵묵히 하는 편이거든요
> 억지로 이렇게 보내면 영어에 완전히 흥미를 잃을까 걱정되고 학원 안 보내자니 영어에 노출이 안 되 그동안 영유 다니던거 다 까먹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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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장 다니고 갓난아기동생도 있고, 제가 가르칠 실력도 없어서 학원 안 다니면 정말 힘들거든요..
> 간신히 회사 갔다와서 숙제 봐 주는 정도밖에 할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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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개인 원어민 선생을 붙여볼까 생각중인데오.. 좋은 선생님도 어떻게 구해야 되는지 막막하구요..
> 제가 집이 잠원동인데 괜찮은 과외선생님 추천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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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계속 학원을 보내야 하나요..
> 무지한 엄마때문에 우리 아들 고생이네요..
> 조그만 조언이라도 부탁드려요..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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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학원을 싫어 한다면 물론 학원에서의 문제점 파악이 먼저 이긴하지만 좀 쉬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택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맞벌이시라니 다른 종류의 학원을 찾아...
참고로 여긴 미국인데 한국에서 말하는 원어민 이라는 것이 인종에 따라 넘 다양하고 사투리도 심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쉬는동안 차라리 영어 영화를 가족이 함께 자주 보도록 하시면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잊지도 않고 오히혀 자연스런 리스닝까지 된답니다.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시면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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