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생님은 보통 1년 계약으로 오십니다. 한군데 1년 이상을 있기도 하지만 보통 1년만 일하고 갑니다. 일이 익숙해서 이제 좀 쓸만해지면 가는 거지요. 태원이 다녔던 영어 유치원은 4-5년씩 계속 근무한 원어민 교사도 있지만 그런 곳은 매우 드뭅니다.
맘에 든 외국인선생님의 근무 기간이 언제 까지인지 한번 알아보시고..등록했는데 한달후에 그 사람이 가버리면 좀 의미가 없지요?
그래도 외국인들이 성의를 보이고 일한다면 그 곳의 근무환경이 .원장이 혹은관리자가 어느 정도 어느 정도 좋은 일할만한 환경을 제공해주고있다는 얘기도 됩니다.(간혹 아닌경우도 있지만)..
박봉에 엄청난 수업시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일을 잘할 수 없습니다. 다른곳보다 적은 수업시간에 충분히 수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고 그것을 마땅히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관리자가 있다면 기본 자질만 있으면 외국인이 교사로서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의 자질과 함께 보아야 할 것이 원장의 자질입니다. 참 어려운 얘기지요?
제 홈페이지는 프리챌에 태원이네 집이라고 해서 개인 홈피로 있는데 가족외에 오픈을 안합니다. 왜냐면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직업상 영어 교육등에 대해 글을쓸때도 직접 학원명등을 거론해 쓰고 안좋은 이야기도 우리 가족이니까 막쓰기때문에 (어디는 절대 보내지 마세요..이런이야기까지)오픈할 수가 없습니다.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데 관계자에게 돌맞습니다. 그리고 영어 이야기보다 태원이의 육아일기가 주입니다. 제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 우리 아들의 커가는 이야기입니다. 혹 공개해도 되는 이야기들은 지난번처럼 이곳에 복사해 놓겠습니다.
제가 영어사업을 하나 하는데 거기 영어교육관 관련한 공개적인 생각들이 있습니다.
www.onedaycamp.com
한번 들러 주시고 글 남겨 주세요.
: 샤모니님의 글입니다.
> 태원맘님 , 성의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 이 질문을 해두고 한 3군데 영어유치원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 그냥 하던대로하는 것 이 낫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다만 집에서 가까운 비교적 초라한(?) 학원의 외국인 선생님이 무척 아이들에게 친절한 느낌이더군요
> 상담 중 아이들이 놀이시설이 있는 방에서 놀고 잇었는데 그때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나중에 갈때도 아이들과 인사해 주었어요
> 저의 아이는 쑥쓰러워 말도 못했지만 같이 간 아이와...ㅜㅜ
> 제가 듣기에도 외국인 교사 중 아이들에게나 수업에 성의 있게 임하는 사람이 적다는 말을 들은 터라,
> 이 선생님이 마음에 들더군요
> 그래서 이 유치원의 오후반에 보낼가하는 마음도 약간 들더군요
> 원어민과의 대화 기회를 위해서...
>
> 아무튼 기대이상으로 자세한 설명감사하며 홈피주소도 혹시 가르쳐주실수 있는지...
> 제 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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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못찾겠어서 사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