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현맘님의 글입니다.
> > 울 큰아이 6살된 남자아이인데
> 일년 육개월 정도 모 서점에서 하는 영어 수업에 일주일에
> 한번씩 다니고 있답니다.
> 작은아이 태어나기 전에는 집에서도 내 딴에는
> 쑥쑥도 많이 들어오고 집에서도 열심히 놀아주곤 했답니다.
>
> 그런데 영어 다니면서 부터정도인지 집에서는 거의
> 신경을 안써주고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는거라도
> 열심히 하자는식으로 손을 놓고 있었다고 봐야지요.
> (복습도 잘 해주지 안지만....ㅜ.ㅜ)
>
> 9개월 엄마와 함께 수업하는 단계가 끝나고
> 그이후부터는 6명정도의 아이만 선생님과 50분 정도
> 수업을 한답니다.
>
> 첫단계의 9개월수업과 다음단계 6개월정도를
> 같은 여자분 선생님이 하셨는데 출산관계로 작년 12.1.2월 쉬시고
> 3월 부터 다시 나오시게되었답니다.
>
> 그런데 울 아들이 그 선생님이랑 수업할때 한번정도
> 수업시간에 장난을 쳐서 혼냈다고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 지금 선생님한테는 근 한달전부터 자주 지적을 듣습니다.
>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 시간이 짧다고..
> 그런데 또 자꾸 반복적인 질문을 하면 대답은 맞게 한다고 하네요.
> 제가 넘 신경이 쓰여서 유치원 담임게 전화 상담을 했는데
> 담임은 아이가 좋고 싫고가 확실해고 자기가 좋아하는거에는
> 푹파져서 지낸다고 하네요....유치원 생활을 잘 한다고...
>
> 울 아들한테 그만 둘까 라고 물어보면 잼있다고 다닌다고 하고
> 어제는 왜 자꾸 장난하니? 물어보니 선생님이 말하는게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네요.
>
> 집에서 제가 많이 신경을 못써줘서 미안도 하지만
> 배울라고 보내는데 아이가 자꾸 지적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
> 담달부터는 전에 선생님이 오시기는 하는데 그선생님 수업을 다시 해야될지
> 아님 다니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야될지 고민이랍니다.
> 담학기만 들으면 지금과정이 끝나고 리터러시가 들어가야되는데...
> 그것도 고민이네요.
> 주절주절 말만 많이 써놓고...
>
> 저의 고민에 조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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