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아이 책 때문에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있는 엄마에요. 이미 이 과정을 거치신 엄마들의 고견을 듣고자 몇자 씁니다. 저희 아이는요. .. 영어노래 씨디(놀떄, 잘떄, 쉴떄로 구분된)를 오래 틀어줬구요. 제가 직접 불러주구요. 빙뱅붐은 사본으로 몇번 보여줬는데 노래나올떄만 좋아하고 금방 관심을 꺼버립니다. 아직은 비디오 특히 만화에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몇일전에 위씽투게더를 사줬더니, 첨엔 그저 씨디에서 들은 노래가 많아서인지 관심을 보이는 정도였는데, 이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afkn의 세서미스트리트도 시간 될떄마다 보구요. 엘모를 엄청 좋아하지만, 알아듣고있는지는.. 글세^^ 참 그리고 키다리 영어샵 수업 막 시작했습니다. 지금으로서 제 계획은 비디오는 낱권으로(위씽같은류의) 하나씩 천천히 구입해서 심심해할떄 보여주고, afkn 녹화해서 보여주고... 동화책을 읽어줄까 하거든요. tape 딸려있는거루요. 아직은 영어란 언어에 친숙해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떄문에요. 귀에 익숙하게 하는 그런 목적에서 말이죠. 일주일 한번 키다리 영어샵 수업은 계속 진행하구요. 이제부터가 질문입니다. 1. 제 계획이 바람직한 방향(?) 인가요? 2. 대부분의 엄마들이 전집류를 사서 선생니께 붙이는데, 이거 꼭 필수인가요? 아니 필수라기보다 많이 도움이 되나요? (이거 진짜 궁금하네요) 3. 동화책 선택이 고민입니다. 스토리하우스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고르는게 아 니라 그냥 받아봐야 하니까 혹 맘에 안드는게 많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님 스토리텔은 어떄요? 꼭 좀 도와주세요. 매일 목늘어지도록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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