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제 두돌이 다되어가니 맘이 조급해지더군요.. 영어도 뭔가 좀 체계적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한글도 가르켜야 되나? 남들은 학습지도 시작하던데... 키가 작은듯한데 뭐 좋은 걸 먹여야 할까? 난 미술하고 담을 쌓았지만 울딸은 그림을 잘그렸으면 좋겠는데.. 아마데우스나 유리드믹스 같은 것도 해볼까? 성격이 좀 소극적이니 짐보리나 하바짐을 가볼까? 책은 어떤걸 사줘야하나? 영어판으로 사줘? 한글판으로 사줘? 이 영어책은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거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거야?? 딴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하면서 쑥쑥에 들어와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여러엄마들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여러 다이어리 필진들의 글에 아~하고 감탄하면서 이제 많은 생각을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선정 작업을 하시면서 내내 즐거우셨다는 글을 보니 한없이 맘이 따뜻해집니다. 프린트해서 수첩에 끼워두고 책 사러 갈 때마다 참고해야 겠습니다. 이젠 어떤 책을 영어판으로 살지 어떤 책을 한글판으로 살지 고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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