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절망이라는 말씀에 무작정 키보드를 누르게 하시는군요 ^^
저도 전혀 성향이 틀린 두아들을 키우면서 큰아이는 나름 엄마표와 함께 쉽게 가는 아이이구~
둘째는(7살입니다) 엄마표를 어찌해야되나? 의문을 많이 던지게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적어볼려합니다.
1.엄마표로 하게되면 파닉스도 따로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파닉스를 따로 학습지로 시켜도 되겠지만 요즘은 영상물이 좋은게 참 많이 나와있네요.
예를 들어 유아게시판에 제가 올린 Leap Frog DVD에 관한 소개글
을 보시면
디비디를 통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쉽게 건져갈수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트윈더라이온역시 너무 좋은 디비디이지요..
그런것을 함께 보여주시면서 편하게 파닉스부분을 접근하시면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편할듯싶구요~
2.그냥 아무데도 보내지 않고 집에서 저하고 책만 읽어도 되나요.
저는 아직 고수가 아니라서, 그리고 이제 큰아들 초등2학년 진행중이라서 뭐라 딱! 잘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많은 고수님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집에서 책과 듣기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그렇게도 엄청난 발전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제 큰아이도 집에서 영어듣기와 책읽기, 디비디보기를 통해서 지금 충분히 학원이상의 성과를 보이고있구요 ^^
어느정도 영어로 하고싶은말을 하는것을 보면 책이나 듣기의 효과가 상당하다 싶습니다.
주위의 지인아들도(같이 초2) 저처럼 집에서 엄마표로 책읽기, 듣기만을 진행해왔는데 책읽기와 말하기에 거의 자유로움까지 보여주고있구요~
아이마다 성향이 틀리고 엄마의 하는 방식이 틀려 그 결과물은 틀리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듣기, 읽기는 어떤 학원을 가든 기초가 될것이고,
더 많은 향상을 할수있다고 현재 믿고있습니다 ! ^^
3. 엄마표 고수님들 집에서 저와 읽을 책좀 추천해주세요
집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리더스북으로는 오알티, 로버트먼치의 책, 헬로리더등이 저의집에서는 인기가 있었구요~
무엇을 진행하시든 그림책도 같이 가시라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박하사탕님께서 예전에 그림책과 리더스를 소개해주신글이 생각납니다.
붙여볼께요. 도움이 되실거예요 ^^
그리고 제가 추천한 그림책은
로 가보시면 유혁마더님께서 소개해주신 그림책입니다.
이런그림책을 읽어주기가 보통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압니다.
(너무 어려운단어들도 많기에 엄마가 사전을 미리 찾아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지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길 바래봅니다.
역시 위에 소개해드린 그림책들은 내용이 재미있어 엄마가 읽어주면 아이들이 좋아할거라 믿어요 ^^
-----------
지금의 정국이 너무 심난하지만 답글남겨봅니다.
이렇게 답글을 남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까닭은....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