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이제 곧 두돌이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영어라고 해 준건
프뢰벨 마더구스 비디오 보여주기, 오디오 틀어주기,
그리고 가끔 생각날때 혹은 다른사람들로 인해 자극 받았을때 프뢰벨 오즈머 비디오 틀어보기(근데 딸아이가 오즈머 비디오는 잘 안봐요....그 비디오에 카툰 부분이 나오는데 아직은 그게 별로 재미가 없나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영어 홈스쿨을 시작했거든요~~
그것도 사실 제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하기는 머하구~ 영업하시는 분께서 교재가 다 있으니 홈스쿨 한번 해 보라고 권해서 시작했어요.....사실 별 기대도 안하구요
근데 아이가 3번째 수업 받을때부터 태도가 달라보이는거여요.....(수업을 싫어하면 쉬었다가 나중에 할라구 했었는데요...좀 적극적이 되었다고나 해야하나요?)
그래서 이제 좀 먼가 체계적으로 좀 들려주기 같은걸 해야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마더구스는 노래위주로 되어있고 그건 좀 오래 들은것 같기도 하구요...
오즈모에 있는 테입과 책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오즈모에 나오는 테입에서 한글 해석부분이 있드라구요~ 책 거의다가요....
근데 이 무지한 엄마의 생각으로는 듣기나 책 보기 상황에서 한글해석이 들어있는 테입을 들려줘도 되는지가 고민이 됩니다...
영어듣기 과정에서는 한글해석이 없이 영어로만 되어있는 테입을 들려주는게 좋다는 거 같아서요.
좋은 의견들 많이 좀 올려주세요....요새 고민이에요...
다른 책을 사 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가지고 있는 책을 활용을 더 해야 하는건지요
참고로 영어자료라고 가지고 있는건요
1. 프뢰벨 마더구스
2. 프뢰벨 8방식 오즈모
3. 빙뱅붐1 책, 비디오 (이건 아는 분한테 받아서
거의 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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