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때부터 브라운 베어등 단행본 몇권 보여주고 테잎 틀어주다가 돌이 되면서 스토리붐붐, 단행본, 마더구즈 비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 적극적인 노출은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아이의 흡수력에 놀라워 하면서도 혹 우리말에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워 원하는 책 읽어주고 마더구즈 비디오 하루에 한편 보여줄까 말까였네요. 하지만 아이가 말을 시작하고 부터 느껴지는 바가 있어 이왕이면 체계적이면서도 좀 더 즐겁게 아이에게 영어를 노출시켜주고픈 맘이 드네요. 스토리붐붐이 좋은 전집이고 있으면 오래오래 활용이 좋을듯 싶으나 아이의 흥미를 확 끄는데는 부족한 점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개월수가 늘어남에 따라 점점 더 좋아하긴 하더군요) 무엇보다도 테잎이... 가장 안타까운 점입니다. 단행본은 신나는 노래로 된 것을 사주면 거의 대박입니다. 그리 많진 않지만... 우리 책을 읽어주듯이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어주다 보면 자연스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지만... 지금도 이 생각이 중심이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뼈대를 하나쯤 잡아서 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생각에 대한 선배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구요...혹 저의 이런 생각이(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교재)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교재(?)를 넣어주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참고로, 20개월 남자아이고 말을 시작해서 단어를 말하게 된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읽었던 책이나 비디오에 나오는 말정도를 13개월정도때부터 알아듣고 얼마전부터는 자신이 발음하기 쉬운 단어 등을 말하기 시작했어요. 예를들어 자동차 바퀴를 "The Wheels on the bus"를 접한 이후로는 휠이라고 하네요. ) 현재 저는 눈팅결과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체계적으로 나갈수 있을듯한 스토리하우스의 <터잡기>(아이가 재미있게 보기에는 너무나 좋은듯), <리딩트리>, <런투리드>, 튼튼영어의 <튼튼 주니어> 시리즈(4살부터 라고는 하지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맞게 잘 되어 있는듯 하여 단계별로 천천히 따라가면 참 좋겠다 싶더군요.)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도움말씀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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