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딩 때문에 비슷한 고민했었기 때문에 이제는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언도 가능하네요.런투리드와 ORT를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읽어주다보니 외우고 외다 보니 다른 곳에서도 읽게 되었어요. 한 오륙개월정도 magic sight word랑 100단어, 가지고 계신 sight word readers 병행했구요.물론 의미 파악도 되고 점점 응용도 해 나갑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읽는 것만큼 말이 안 늘더니, 요즘 부쩍 말을 많이 합니다. 문자에 특히나 관심있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한글책 무리없이 읽고 리스닝도 된다면 reading을 시작하는 것도 한 방편인 것 같아요. 말도 더불어 느는 것 같구요.교재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우리 아이의 경우는 리딩 자체로는 ORT의 도움을 더 받았어요. 오늘 도착한 8단계도 별로 무리없이 받아드립니다. 한 5단계정도는 스스로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동안은 스토리북으로만 무작정 읽어주었는데 본격적으로 리딩을 하면서 단순해 보이던 문장들이 정말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리딩 교재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해 주었습니다. 요즘은 파닉스보다 파닉스로는 해결이 안되며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나오는 sight word, high frequency word가 중요시되는데, 이 단어들로 구성된 책이 ORT더군요. 앞 단계를 읽을 수 있으면 다음 단계에서 몇 단어 빼고는 대부분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이구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저도 팬입니다. 꼭 책장사 같네요.런투리드는 런 플러스까지 보고 있어요. ORT와는 다르게 CONCEPT 중심이라서 단순 리딩과는 또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문장도 세련되구요. 응용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우리 아이 경우는 런투리드와 동화책, 클래식 테일스, 수학동화 등을 골고루 보면서 ORT도 병행해 나갔기 때문에 지금 좀 더 어려운 걸 해도 무리가 없더군요. 먼저 마음에 드는 책으로 사시고 아이가 외울 정도로 많이 읽어주신 후, 스스로 리딩을 원하면 sight word 카드도 이용하시고 액티비티북도 함께 해 주시면 금새 늘 것 같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