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남편이나 지방에서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을 와 제법 공부는 좀 했으나 저는 아이들 때문에 직장그만두고 현재 전업주부로 살고 남편은 대기업 본사에서 근무하는 월급쟁이로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네요. 남편 부서 사람들은 대부분 8학군 출신의 저희와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구요. 저흰 맞벌이하여 수도권에 집한채 장만..저희들은 자주성가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근데 남편이 소위 말하는 대치동이 어떤지 한번 살아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현재 사는 집을 팔고 전세를 가자고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도 학원은 미술,피아노정도 외에는 다니지 않고 엄마표로 진행중이고 초1인 제 딸아이는 제법 똑똑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test로는 영유3년차정도라 하구요. 하지만 이사가서 아이의 뒷받침을 과연 감당할수 있을까란 걱정이듭니다...저는 중학교까지는 제가 지도 할거라는 간큰 생각을 하고 있구요..근데 남편이 너무 졸라 고민이 됩니다. 남편도 나름 일류대 출신이긴 하나 (죄송..이런 표현을 써서..)초,중,고로 이어지는 그들만의 부류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뭐 그렇겠죠...저는 그런 욕심이 없습니다만...하지만 경제적으로 무리를 해서까지 가야만 하는 특별한 뭔가가 있을까요? 저도 혼자 공부해서 대학간 스타일이라 과외다 학원이다 다 돈**이라(^^)생각하지요...하지만 강남에 살고 있는 제 대학 동기들은 여기 사는 저를 무척 답답하게 생각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펌)2 ★광우병 배포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