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걱정이 날로날로 커가는 요즘
나름 걱정인 우리집 소 이야기좀 할께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초딩동생(4학년)이 있답니다.
이름하야 늦둥이죠.
제가 직장에 들어가던해에 낳은 아이니깐...정말 늦둥이 맞죠?
큰누님과 23살차이...
엄마가 너무 이뻐하는 관계로 열심히 먹여서
정말 소만 합니다....
(다들 심각한 소걱정에 농담을 진하게 한것 같아 좀 거시기 하지만...사실이라서..ㅋㅋ)
동생이 어렸을때는
정말 관심 많이 갖어 줘야지 ~ 했는데,
막상 제아이가 생기고 자라다보니..
그리고 엄마는 다른 지역에 (저는 경기 안성, 엄마는 성남.. 한시간 가량 걸립니다.)
살다보니 자주 가지도 못하네요.
이런형편이다 보니 동생이 자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남의집아이 보듯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족들과 여행을 와 있어 이야기를 해보니
동생의 영어는 정말...단어 몇개 아는 정도 입니다.
저희 엄마는 연세도 연세시지만
완전 방임 스탈이라 그 흔한 학원도 하나 안보내 십니다.
초3학년 거의 처음으로 시작하는 영어, 혼자서 해야하는 영어입니다.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제가 전화로 진도 확인하는거나 방학때 열흘정도 저희집에서
생활하며 함께 하는건 가능합니다.
정말~~~ 찐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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