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2년 있다가 이번 초3이 되면서 귀국한 아들입니다. 책을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미국에서 매일 30분씩은 읽었는데 한국학교에서 적응하느라 많은 스트레스를 받더니 영어공부 하기가 싫다고 합니다. 청담어학원도 조금 다니다가 숙제가 너무 많다고 끊고, 원어민 선생님이 오십니다. 원어민 선생님은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공부하지만, 영어책을 읽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Remona series, Roald Dahl의 소설 등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국에서 어떻게 영어책 읽기를 지속시킬 수 있을 지 고민입니다. 영어책 읽는 프로그램이 있던지, 아님 도움되는 말씀이 있으면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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