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님 안녕하세요? 엄마표로 한지 만 3년되어 가네요. 너무나도 답답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염치없이 도움을 청합니다. 저희 딸내미 올해 3학년이구요, 학원은 본인과 맞지않아 집에서 하다보니 이렇게 계속 끈을놓지 않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전공한것도 아니구요, 대입때 영어때문에 실패를 본 사람이라서 처음 자신은 없었지만 쑥쑥을 통해 많은 고수맘님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하고있답니다..지금 현재 딸내미 수준은 리딩은 매직트리하우스 마치고, 쥬니비존스 거의 끝나갑니다(끝나는대로 3.0책을 들이밀 생각이에요)..집중듣기하면 거의 내용파악하고요..읽어서 직독직해 시키면 대부분 해석을 잘 합니다. 쓰기는 일주일에 2번정도로 영어일기 쓰는데 간단한 문장이지만 문법에 맞게 쓴답니다. 며칠전 학교 방과후 원어민회화반이 신설되었고 인터뷰가 있었는데, 딸아이 처음 질문에 긴장하고 당황해서인지 대답을 못했답니다..사전에 통보없이 이루어졌거든요.. 두번째부터는 대답을 잘했다는데..결과는 안되었답니다..아이도 충격을 받았고 저또한 충격을 받았답니다..그래도 영어에 자신이 있었는데 환경탓일까요? 집에서 엄마표로만 하고 원어민을 접해주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speaking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다행이도 딸내미는 "엄마 더 열심히 영어공부할께"하더군요..전 영어못하는 제 자신때문에 딸내미한테 미안한마음 가득하구요.환경을 만들어주기위해서 화상영어라도 설치를 해주어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이글 읽으시고 고쳐야 할 문제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좀 제시해 주십시요..하루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은 2시간~2시간 30분 입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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