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저흰 2년여정도 미국있다가 12월에 귀국했습니다...
올 3월부터 폴리다니고 있고 초등학교도 올 3월에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저희 아이 폴리 아주 좋다고 합니다....친구들도 맘에 들고 선생님도 좋다고 하네요....학교보다 더 좋아합니다...
문제는 제가 폴리를 싫어하는겁니다....
아이가 학교갔다와서 폴리갔다오면 피아노 가고....그리고 저녁먹고나서부터 폴리숙제하기 시작하면 거의 잘때까지 하는거 같습니다.....한글도 아직 부족하고 책읽기도 부족한데 폴리숙제에만 매달릴수가 없어서요....영어책도 사실 읽을 시간이 없고...
저희 아이 그렇다고 영어를 아주 뛰어나게 하는건 아닙니다....배우는것도 제 생각엔 어려운거 같아요...물론 친구들은 잘 한다고 합니다....수업의 반정도 이해하는거 같고 숙제도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설득하고 있죠 그냥 학원 다니지말고 집에서 책읽고 듣기하고 쓰기하자고....
그런데 저희 딸, 꼭 다녀야한다고 합니다....미국에 친한 친구 있는데 그친구랑 통화하려면 자기가 영어공부 열심히해야한다고...친구 말하는거 못알아들으면 안된다고...울면서 애원하는군요....
좀 쉬운 학원에 가도 할수있다고 했는데 저희딸 폴리가 첨 학원이라 그런가 여기가 젤 좋은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글도 급하고 책읽기도 해주고 싶고....부담없이 티비도 보여주고 싶은데.....
(학원에서 꼴찌해도 맘 편히 그냥 학원만 보내자 맘먹어도 사람맘이 어디 그런가요...숙제 나오면 꼭 해가야할거같고 시험보면 전국성적까지 다 나오는데....이왕하는거면 잘하고 싶고....그래서 전 아에 접고싶은데....아이가 설득이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