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아래 영님이 해 주셨네요....^_^....가은이도 20개월 무렵 신기한 한글나라 수업을 한동안 받았는데..선생님이... 무척 어려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_^... 가은이가 영어로는 웬만한 단어는 아는데.. 한글로 하면...모른다고요,..^_^..그래서.. 가은엄마랑 같이 고민 한것도 생각이 나고요....^_^...그런데... 이런 현상은 그리 오래 가지가 않더군요... 2돌 넘어 가면서...가은이가 영어와 우리말이 존재 한다는 것을 구별 하기 시작하면서...영어로만.. 알던 단어와 말을... 우리말로도 금방 깨우치고...우리말로만 알던 단어는 영어 로도 받아 들이는 시간이 엄청 빨라 지더군요...이유는 두 언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두 언어가 서로 도움을 주기 시작 하는 현상이 었읍니다....^_^... 지금도... 가은이의 경우... 두가지 언어가 서로 상호 보완을 해주며.. 자라고 있고요....^_^... 이중언어를 하면 혼동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 선을 넘어가면...상호 보완 하며.. 도와 주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 아이가 받아 들이느 두언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빨라 지게 되고요...^_^... 그리고... 한글로 해석해 주거나 설명해 주지 마세요... 동육이는 아직 15개월 어리기에..우리말은 우리말만 ...영어는 영어로만.. 사용하고 익숙해 진다면...틀립없이... 이중어를 하는 아이로 금방 자랄수 있을거예요...^_^....우리말이 걱정이 된다면... 아빠의 도움도 많이 받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 봅니다..^_^... 가은아빠.
: 동욱맘님의 글입니다.
> 울아가 이제 만 15개월입니다
> 태교때부터 영어동요 듣고 태어나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듣고 지금까지왔어요
> 단어도 50개이상 알구요 제생각이지만 ㅎㅎ
> 문장도 여러개 알아듣고 책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엄마가 읽어주다 읽더주다 지치게 만들정도로요
> 그런데 울아가 지금 베이비몬테소리 수업을 듣고 있어요
> 그런데 평소에 엄마 아빠가 영어로 알려줬던 단어를
> 선생님을 우리말로 수업하기 때문에 오늘같은 경우는
> lion하면 바로 찾는데 선생님이 사자어디 있어 하니까 못
> 첮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걱정을 했는데
> 우리 신랑이 좀 걱정스러워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영어로 알려줬던 단어 한글로 물어보니까 모르고
> 영어로 물어보니까 바로 가리키더라구요
> 그래서 뭔가 조금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에 오늘 신랑과 저 갑자기 갈팡질팡입니다
> 영어로 말하고 한글로도 말해줘야하나..
> 갑자기 지금까지 해오던게 방향을 잃어버렸네요
> 제 생각으로는 조금 걱정스러운거 같아서요
>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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