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유아영어 게시판을 알게되고 나선, 전의(?)에 불타서 주말이면 남편과 아이들을 데뿔고 키다리 가서 이책저책 고르기도 하구, 인터넷서점에 기웃거리기도 하구~ 그.러.나 여전히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에는 틀림없지만........ 이젠 주눅이 들고 있답니다. 아~ 저도 언제쯤이면 감동의 물결이 마구 밀려올까요? 울 쌍딩이들은, 원숭이가 monkey라는 거를.....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보드북을 넘 좋아해서 깨닫긴 하더라구요. 근데 요거이 all english랍니다. (사실 저는 요즘 이것만으로도 살 맛이 날 정도랍니다. 그래서 다시 tiny talk와 옥스포드 리딩트리에 기웃거리는 기웃병~이 도지기도 했슴다.) 그.리.고...... good bye, bye, goodnight........ 요렇게 세단어 정도 아는데...... 어디서 알게 된거냐면...... 쌍딩맘도 해석이 안되지만 매주 화요일마다 열씨미 녹화하는 blue's clues가 아닌............ kbs 에서 방영했던 수수께끼 블루에서 랍니다. 외국에서 살다온 푸름이의 친구를 통해...... 우짜면 좋을까요? ㅠㅠ 한편으론........... 오늘 치과병원을 나오면서 간호사에게 bye~~~ 하는데, 고것들........깨물어 주고 싶었슴다. 울 쌍딩아빠는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입뽀뽀, 코뽀뽀.....하며 달려드는 쌍딩이들의 입에서......... 얼마전부터 goodnight이라는 말을 듣고 나서는 무슨 천재아들이라도 둔 냥 .........대견해 합니다요. 서울에 살면서도....... 이 쌍딩이 가족은 청학동에 살고 있는 모습이랍니다.ㅠ~~~ 이 쌍딩맘,,,,, 울 쌍딩이,,,,,, 경국지색님,,,,,,,,,희도, 희용이 처럼 될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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