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이에게 닥칠 시련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새로 구입한 책이 바로 'Arthur's loose tooth.'이다.
이것은 An I can read 시리즈중 하나로 아주 좋아하는 것중 하나이다. 
아마도 내년이나 후년이면 유치중 흔들거리는게 있을것이고,
또 그것이 새로 경험하는 녀석에겐 제법 두려움이 될것이다.
이런 아이의 두려움과 주위의 반응, 그리고 용기를 얻어
이를 빼게 되는 그러한 과정을
아주 쉬운 문장으로,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잇게,
써내려간 책이다.
An I can read 시리즈의 책이 몇권있지만, 다들 왠지 유쾌하고
따듯하고, 그리고 괜시리 웃음짓게 하는 그런 내용들이다.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잡아 끈다고나 할까,,
( 단 0단계는 제외,, 개인적으로 그림과 글자가 섞여 잇는걸 않좋아하므로,, ^^;;)
이책에서도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서
실제로 이가 흔들거리는 아이의 마음을 훤히 알수 잇고,
더불어 유용한 생활영어까지 덤으로,, 기냥 배울수있게 된다.
Tooth fairy라는 그 고유한 문화도 살짝 엿볼수 잇다.
이책과 더불어서 작년에 몇번 읽엇던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중에서 How many teeth?
라는 책을 같이 읽엇다.
이책은 일단은 과학책이다.
그래서인지, 한 가족을 통해서 그들이 가진 치아와 치아의 명칭,
그리고 역할등등을 알게 해준다. 
사실, 어른인 엄마는 그닥 재미잇는 책은 아닌데,
아이는 재미잇나 보다.
울딸이 이책을 좋아하는게 나는 적응이 좀 안될따름이다. (????)
이첵에서 또하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는 그런 과정을
굉장히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놨다.
그래서 오늘은 그걸 아이와 함께 만들어 봤다.
만들기 전에, 재료를 준비하면서 왠지모를??
두려움에 미리 떨어야 했다.
다름아닌, 울 민지의 육탄공격,,
헉, 울집에선 핵폭탄급의 공격이기에, 거의 일단
공격되면 초토화된다.
그래서 왠만하면 이것저것 하나도 않하고 그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려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에
울 아이들,, 한동안 평화롭게 지냈엇다.
( 결국, 아이들과 먼가를 만든적이 없다는뜻 !!!!!!!!)
역쉬나, 재료를 펼치자 마자, 울 민지 달려들엇고,
제일 먼저, 수성펜을 들어서,, 뚜껑을 열고,
모두를 공격했다.
헉,, 두렵다. 피하자,, ^^;;
엄마가 빼앗으려 하자, 그 주특기로 들고 튀어서,,
어렵사리 다시 되찾아 왓다.
그래서 만든것이 이것,,,,,,,,,,, <
>
엄마 : soyeon, minji, from now on, we will make gums and teeth,,,
소연 : gums and teeth? wow,, I'am so happy. let's make,, mommy.
엄마 : ok,, roll the clay with rubbing your hands together,,
소연 : like this?
엄마 : yeah~~,, this is new baby's gum,, put it here,,
how many teeth has new baby?( 책에서 나온 문장그대로,,^^)
소연 : no teeth,, new baby has no teeth,,
엄마 : yeah,, new baby has no teeth,, so,, it has just gums,,
how many teeth does one year old baby have?
소연 : 10 teeth,,
엄마 : no,, it has 6 teeth, 4 upper teeth, and 2 lower teeth,,
let's make 6 teeth for 1 year old baby,,
소연 ; 6 teeth,, ok,, let's make,,
mommy , it's very difficult to try to~~
엄마 : it's very difficult to try to make teeth?
소연 : yes~~
엄마 : it's okay,, just try,, look,, I made 6 teeth,, for the baby.
now put them on the gums,,
4 teeth are for upper gum, and 2 teeth are forj lower gum.
소연 : ok,, I will put them,,
엄마 : now,, it's done.. look,, how many teeth does a school boy have?
소연 : I don't know,,
엄마 : twenty teeth,,
소연 : twenty teeth?
이때,,우리의 장한 민지,, 발로 엄마랑 언니가 만들어놓은 잇몸들을
거의 짓밟아 버린다. 헉 @@
가지고 놀으라고 준 클레이가 이젠 매력이 없나보다..
ㅜ.ㅜ
엄마 : all the gums are broken,, it's okay,,
soyeon,, I will make a front tooth, and a back tooth,,
front tooth is for biting, and back tooth is for crushing.
look,, front tooth has sharp edge, and back tooth is flat,,
엄마가 만든걸 보고서 고개를 끄덕거리는 녀석,,
이젠 유치가 빠지는걸 생생??하게 클레이로 재생했다.
엄마 : soyeon, look,, this is a gum,, and there are two baby teeth,,
the baby teeth are loose.
new grown-up teeth are pushing out, and two baby teeth are falling out.. wiggle the baby teeth, and pulll them,,
소연 : wiggle loose teeth? ok,,,,
엄마 : good,, they fall out.
소연 : mommy,, teeth fall out..
my teeth don't fall out,,
엄마 : maybe next year your baby teeth can fall out..
and look, grown up teeth are much bigger than baby teeth.
소연 : yeah~~~ much bigger,,
이로써, 민지의 엄청난 방해에도 우리는 꿋꿋하게
해냇다. ㅜ.ㅜ
다음공작은 한달후가 될지,, 아님 일년후가 될지,, 그건 미지수,,
그리고, Arthur's loose tooth,,말고도,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은
짧은동화로 역쉬나 작은 책을 만들어 보았다.
엄마가 직접 풀붙여 가면서 만든거라서 그런지
울 소연이가 아주 잘 읽는다.
민지가 방해해서 탈이지만,, ^^;; 


쑥쑥몰
체험이벤트







♣♣ 곧 이빨이 빠질 아이들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