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쟁이 딸아이 엄마예요. 간단히 영어책 몇권(브라운베어, 투데이이즈먼데이등등) 읽어주고 있구요. 대충 헤아려보니 영어사물인지는 50개정도 하는거같구요. 집에서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죠. 그래서 다이어리를 읽어보고 저도 비슷하게 해보고 싶은데 어떤분것이 적당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접한 시기도 다르고 해서요. 제가 아이랑 놀아주는걸 못해서 (성격이 워낙 장난을 좋아하질 않고 오히려 장난을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프뢰벨 다중지능을 하는데요. 덕분에 비슷하게 놀아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마더구즈나 영어나라 수업을 시킬까도 생각중이거든요. 홈스쿨 시키고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아이랑 놀아줄까요? 사실은 돈이 좀 들더라도 홈스쿨시키고싶은 마음은 있어요. 요즘은 정말 가르쳐주면 잘 기억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프뢰벨 마더구즈도 돌무렵부터 틀어줬는데 그땐 안보더니 20개월쯤부터 잘 보더라구요. 책 찾아오면서요. 그래서 수업을 해주면 어떨가 해요. 너무 이르게 시작하면 역반응날까 걱정되긴 하는데 지금 신청해도 27-8개월부터나 수업이 되니까 그땐 또 상황이 다르겠죠? 하여튼 홈스쿨 안하고 아이 가르치시는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요즘 알짜배기에서 홈스쿨과 컨텐츠공모전을 들락거리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사실 제가 할 자신은 없네요. 어떤분 글을 읽어야 힘이 될까요. 자신감을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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