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석님,수고스러우시겠지만, 첨부한 File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교육부(U.S. Department of Education) 주관으로 발간된 "아이에게 말과 글을 이렇게 가르치십시오."라는 일종의 학부모 지침서입니다.
아마, 신종석님 말씀대로라면,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에게 죽은 영어를 가르치라는 지침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17 page 무렵에는 부모와 아이가 주고받을 수 있는 대화로 이런 예가 있습니다. - Child : Cookie. - Parent : Oh! you want another cookie? OK, you can have just one more. - Child : Go Car.- Parent : Yes, we're all going to go in the car. ,,, 말을 배울 무렵, 안내자(Caretaker)가 인도해주는 말의 형식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쉽게 해당 언어체계에 적응하게 되는지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한 Guidance입니다.혹시, 구어체와 문어체를 상황에 적절한 표현이나 언어능력과 혼돈하고 있으시지는 않는지 의아스럽습니다. - Will you pass me the cup? 이 죽은 영어이고,- Cup, please.가 살아 있는 영어라구요? 상황과 장소를 불문하고 Cup, Please! 같이 단순한 표현밖에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라면,어른일 경우, 학습장애이거나 심각한 언어능력 손실로 진단합니다.어린 저학년인 경우는 귀엽기라도 하겠지만...
주위에 그런 분이 계시면 병원에 가보라고 권하십시오.아마, 뭔가를 얘기하는데 말의 논리가 성립이 안되는 경우라면 좌뇌의 베르니케(Wernicke)영역에 손상을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반면, 논리는 성립이 되는데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엔 우뇌의 브로카(Broca)영역이 정상이 아니라고 진단할 것입니다. 영어라고 경어가 없는 건 아닙니다. 사회적인 맥락에서 조금 덜 발달되었을 뿐입니다. Baby Talk를 써야 할 상황이 있고 간결한 축약형을 써야 할 상황이 있을테고, 완전히 공식적인 문장의 형식을 갖춰야 될 때가 있는 법이죠..
배워야 할 목표언어의 수준은 당연히 격식에 맞는 표현이어야 겠구요. 文語(Written English)를 기준(Sampler)로 배운 다음, 口語(Verbal/Oral)표현을 응용하거나,약속되어진 축약형을 배우는 편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수월하지 않겠습니까?.
실로 오랜동안, 여기에서 아무런 댓가도 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기여해 주시는 분들께 참으로 민망한 간섭입니다.
뭐든 제대로 알아가기도 어렵고, 알고 있다고 아무렇게나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닌가 봅니다. 이곳의 분위기와 생리에 대해 좀 더 사려깊은 관찰이 필요한건 아닐지...


쑥쑥몰
체험이벤트







미국의 부모들이 가르치는 영어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