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여아입니다. 윤선생 파닉스하고나서 학원으로갈아탄지 3개월 조금 넘었네요
학원수업은 재밌다고 하는데 과도한 숙제 때문에 아이가 넘 스트레스 받아요.
영어 숙제 땜에 다른건 거의 손도 못댑니다. 이번주엔 학원재시 걸려서
학원에서 4시간반있다 왔습니다. 단어 외우기야 그렇다하더라도
영작은 거의 예문주고 단어만 바꿔서 배껴쓰기합니다.
그리고 테잎듣고 받아쓰기 있는데 테잎속도가 빨라서 하나도 못듣습니다
우리애가 듣기가 약하거든요,, 과감히 접고 엄마표로 할것인가 아님
윤선생으로 다시 돌아갈것인가 넘 고민이예요..
3학년이라 자꾸 이것저것 바꿀수도 없고.. 정말고민이예요..
제생각은 아이가 책도 좀 많이 읽고, 다른 공부도 병행하면서
영어에 질리지 않게 할수 있음 좋겠는데 (다들 바램이겠죠)
아빠는 영어는 힘들게 해야 남는다고 계속 학원으로 보내라고하는데
흥미를 잃을까봐 걱정이예요 도와주세요~~~~ 시원한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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