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강남구청에서는 여름방학 때 영어캠프가 있습니다.
4,5,6학년이 신청할 수 있고 만약 정원이 안차면 3학년도 가능합니다.
근데 정원이 안차서 3학년도 되더군요.
저희 아이는 신청을 했는데...
제가 볼 땐 괜찮은 캠프같은데...왜들 신청 안하시나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강남구청에서는 여름방학 때 영어캠프가 있습니다.
4,5,6학년이 신청할 수 있고 만약 정원이 안차면 3학년도 가능합니다.
근데 정원이 안차서 3학년도 되더군요.
저희 아이는 신청을 했는데...
제가 볼 땐 괜찮은 캠프같은데...왜들 신청 안하시나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확실히 강남과 강북은 차이가 있나봐요.
여기 도봉구는 경쟁율도 치열했답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제비뽑기 당첨되서 13:1의 경쟁율을 물리치고 아이를 넣었는데
구청에서 하는거니 시간대비 확실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저같은 직장맘은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데리고 있어주니 그거 하나는 좋았어요.
점심도 해결되구 ,,, 근데 그렇게 시간투자 한것에 비해서 글쎄요?
쉬는 시간 20분씩에 하는거라곤 너무 너무 쉬운 영어와 받아쓰기 ...
일단 한국인 선생님이 담임이 아니구 원어민이다보니 그들의 정서상 아이들을 통제하거나 야단치는데 있어서는
잼병이더라구요. 완전히 아이들이 선생님께 장난치고 너무 막대해서 민망했어요.
한달동안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의 시간이면 코스북 한권이상은 무난하게 뗄것 같은데
체육이니 종이접기니 영화감상등의 시간이 들어있어서 그다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다 오는 느낌이었어요.
작년에 울아들도 3학년이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달리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야하는 시기라
기회있어도 안보내고 싶어요.
하루종일 그냥 재밌게 놀다 온다고 생각하시면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으실거예요 ^^
아이는 너무 너무 즐거웠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 20분씩동안 형아들이 닌텐도를 가져와서 여기저기 붙어서
게임하고 ,,, 공부할때도 아이들이 떼쓰면 놀고 ,,, 백팩5를 교재로 사용했는데 진도는 30프로도 못나갔어요.
잘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
주말엔 이 영화 [나니아 연대기-캐스피언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