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등 1학년인데도 주위 아이들이 영어를 워낙 잘해서인지 조급한 마음을 억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아들은 영어 학원을 1년 넘게 다녔지만 정말 돈을 내다버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듣기는 거의 안되는 것 같고.. 말하기도 그리 자신은 없고
발음은 요즘 안좋은 아이들 없죠..
엄마들 주위에서 다들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보는 것을 보며
요즘 아이랑 하루에 길어야 30분 사정하다시피 영어공부-런투리드랑 훅온 파닉스 1과정 복습(3단계는 잘했는데 2단게는 좀 어려워해 하다 말고 다시 1단계 복습합니다.)-하루에 정말 쥐꼬리만큼 하는 것 말고는 없는 제가 주위에서는 좀 한심하게 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좀 한심하긴 하네요 ㅋㅋㅋ
하루에 몰입하는 양을 조금 더 늘려야 한다는 결심을 하며
조급한 마음과 아이를 닥달하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차분히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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