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이 된 딸 아이~
학원에 보내야겠단 생각 안하고 꿋꿋하려했는데..
요즘 점점 엄마의 의지가 약해집니다.ㅜㅜ
쑥쑥에 밤마다 코를 박고 앉아 여러맘님들의 글을 읽으며 그 반만이라도 따라가려 하지만, 내가 진정 잘하고 있는지 늘 부족함을 느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고민하고...
늘 머리속에는 온통 이것이 나의 숙제인 것만 같아 마음 한켠이 묵직~뻐근~합니다...
한글 동화책은 매일 3권이상 읽을 정도로 습관을 잘 들여놓아 이제 엄마를 잘 따라주는 착한 우리딸~
학원 안가고 엄마랑 영어공부하는 게 좋다는 아이에게, 오히려 내가 넘 부족한것 같아 늘 미안할 따름ㅜㅜ
영어 동화책은 도서관의 힘을 빌리며 몆권 읽어주긴 하나 이렇다 할 액티비티는 못하는 상태고.
(그저 쑥쑥에 올라온 자료랑 인터넷에 떠도는 워크북이나 시트지에 의존하는 형편이죠..)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은 지금 현재 레벨 2단계로 이어져 매일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듣고 있기는 하나 그것도 잘 들리고 있는지 모르겠고..
매일 2~30분씩 같이 앉아 파닉스와 스칼라스틱 사이트워드를 월수금 화목토로 나름 나눠 아이와 같이 하는데여...
사이트워드는 cd들으며 따라읽고 혼자 읽어보게 하고 여기 모선배님이 올려주신 워크시트 활용하며 하고는 있으나 아직 시작이라 그런지 문자 인식이 어려운 모양이고...
스마트 파닉스 1권은 거의 중반을 지나 2권으로 넘어가기 전, 다시한번 여기저기서 모아둔 워크북으로 정리하려합니다.
하지만 점점 혼자 이렇게 붙들고 하는 게 옳은지 의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학원이 숙제도 많고 오며가며 시간이랑 비용,,여러가지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여럿이 앉아 배우는 영어가 훨씬 아이에겐 유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 이 단계에서 기초를 좀 학원에서 맛을 보게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고 나서, 다시 나와 함께 동화책 읽고 리딩하고 하면 낫지 않을까? 싶어 여기저기 주변을 돌아보았는데 킴앤존슨이 어떨까 싶어서요.
아니면 그냥 부족하더라도 이대로 무식하게~~쭈~~~욱 밀어 붙혀볼까요?
킴앤 존슨에선 역시 사이트 워드반이랑 훅트 온 파닉스 k반을 추천해주더군요..
어떤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지.. 원어로 수업하는 것부터 이 엄마랑은 다르겠고, 교재를 어떤 식으로 가르치는지 넘~~궁금합니다...
혹시 부산 서면 킴앤존슨 경험해 보시거나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신 맘들~~~~
혹은 사이트워드를 집에서 아이랑 같이 해주시는 고수맘들~~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사뿐히 즈려밟아 주시옵소서~~


쑥쑥몰
체험이벤트
















책 파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