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된 딸이가 있어요.지금은 5개월된 동생이 태어났고 , 둘째를 임신하고부터 지금 1년 6개월동안 많이 놀아주지 못했답니다.오늘은 이런 영어놀이를 하고 놀아야지 하면서도 행동이 안되네요.그러고 보니 그렇게 줄줄 외우던 영어책도 단어들도 가끔씩 물어보면 잊어버리고...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영어로 뛰고, 미술놀이하고 하는 것들을 좋아합니다.그런데 지금 그렇게 해주지 못하는 것이 스트레스 랍니다.그래서 1년 앞당겨 영어유치원을 보내려고 하는데, 지금 새벽 5시가 다 되가는 이시간까지 엄마들의 글을 읽느라 잠을 못이루고 있답니다.낳을 가리는 편이라, 어린이집도 2주 가다 못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짐슐레(체육시설)는 잘 참여합니다.영어나라, 가베 선생님 오시는 것도 좋아하구요.그냥 집에서 놀아주는 게 나을까요? 사회성을 기대하면서 보내는것이 나을까요?참고로 보낸다면 원더랜드로 거의 결정 났습니다. 마포에 있는...마포에는 일반유치원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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