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진이는 이제 6살이 되었구요,,,영어 유치원을 한 2년 정도 다녔어요. TTD는 지난번 강연회 참석한 다음 사서 지금 예진이와 함께 한지 약 1달이조금 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책이 좀 비싼 편이라 (지금 공구 세트보면서많이 속상해 하고있습니다..T..T) 많이 고민했는데...강연회듣고, 책도 찬찬히살펴보고서는 괜찮겠다 싶어 샀는데...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TTD는 각 주제별로 난이도가 조금 차이가 있어서, 먼저 엄마가 책을 죽 읽어보고 난 다음에 쉬운 주제부터 접해주면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동물과 관련된 주제들, life cycle, 감각, 날씨, 우주 순서로 일단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진이가 일단은 동물과 관련되어서는 이미 단어를 많이 알고있어서 접근하기가 아무래도 쉽네요. 어떤 분은 fun fact가 사진 위에 있어서 눈에 거슬린다고 하시기는 했는데...일면 공감은가지만, 그래도 워낙 fun fact내용이 재미있고, 아이들의 지식을 확장시켜주는 부분이라아예 그런 부분이 없는 책들보다는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더우기 예진이가초등학교에 갈 정도의 나이가 되어서도 다양한 문장을 접할 수 있으니, 전 개인적으로1석2조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언스와 ttd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는...(돈만 많으시면 사이언스를 먼저, 그리고 다음단계로 ttd를 권하고 싶지만 ^^)...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한다면 ttd를 권하고 싶어요.ttd도 쉬운 주제들은 눈에 확연히 보이는 반복 문장 패턴이 있고, 그림과 글이 완전히 일치되는데다아이들이 어느정도 기본이 잡히면 다양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fun fact가 있어서 한번 구입하면오래 쓸 수 있다는 생각때문이죠.... 저도 처음에는 우리 예진이가 영어로 말하기 시작할 때는 너무 가슴이 벅차고 대견했는데..어느 순간부터인가 발전 속도가 더뎌지는 것 같더라구요...그게 아마도 너무 반복 패턴의 책만읽어주어서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를 못해서인 것 같아요...반복패턴이 첨에는 중요하지만결국 그 단계를 넘어서려면, 다양한 문장에도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ttd를 하면서 좋은 점은 가이드북이 있어서 초보 엄마라도 나름대로 액티비티를접해줄 수 있다는 거죠...학원에만 맡겨놓기도 뭣했는데...요즘에는 제가 ttd를 가지고 할 수있는 액티비티를 해주면 아주 좋아하죠...그리고 cd에 있는 듣기평가는 자꾸 들으면 질문패턴에익숙해 질 수 있어서 저에게나 예진이에게나 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좋아해서 조금이나마 설명을 해드리려고 했는데...쓰다보니 중구난방...ㅋㅋ다른 맘들이 설명 잘 해주셔서 아시겠지만, 정말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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