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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 민주의 스토리메이킹
최근 과학전집을 구입했다. 그 중 ‘사자를 어떻게 들어올리지?’란 책을 읽어달라 들고 온 민주. 중력을 얘기하고 지레나 도르레를 이용해서 여러 동물들을 들어올릴 수 있는 원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중력이니 마찰력이니 그냥 봐도 버거워 보인다. 역시나 안되겠는지 자기가 읽어보겠단다. 사자, 팬더, 원숭이들이 나와서인지 책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어찌 읽나했더니 그림을 보며 얘기를 만들어가는게 재미있어보여서 엄마가 녹음해줄까 해봤다. 근데 웬일 그러란다. 얼씨구나 하고 녹음을 해 보았다. At the playground. Play ???(해독 불가) His name's Billy. OK? Ok. Ready. Look at this book. His name's Billy. And she's(Her)name's Kithy.(?) 책 속에서 남자, 여자아이 두 명이 실험을 연출하고 있다. Billy was a bad person. (난데없이) They all went to (생각이 안나는지) your turn(나보고 하라더니 곧) They all went to hotel.(웬 hotel) They all went to kiss(or kill?) Kithy.(점점 미궁에 빠져가는 이야기) The lions came back.(이제야 책그림으로 돌아왔다) Two lions laughed at (???) each other? Yes. at each other. at two children. The lions went up. They want(wanted) to carry him.(도르레로 사자를 들어올리는 장면) On the way, they met a Panda. They want my come(wanted to come) and play once more. They went to Pandas to hospital.(???) to be took panda to hospital.(???) 아마도 평소 말로 봐선 they took Pandas to hospital 이라고 하려했던 것 같다. 팬다곰들과 비탈길을 위험하게 내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Why? What happened to Panda? It got hurt.(구체적으로 말할까 잠시 기대를 했지만...) They want(wanted) to go down. Billy's hat was ???(해독불가다.) 책에서 비탈길을 내려가는 남자아이의 모자가 날리는 장면이다 “They might come up and play once more" sail Billy. And Kithy said "I had(have) a good idea" "Would you like to play (with) us?" "No" said Billy. They had a big party. 진짜 뚱딴지같은 얘기다. You know, going to the, but someone was already on it too. 이부분에선 나무위의 원숭이들에게 도르래를 이용해서 먹을 것을 나르는 장면이다. 원숭이들이 파티모자를 쓰고 나무위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 But do you know going to the park wasn't make bad.? (didn't make bad? 이런 표현이 있기나 한건지. 다음 말로 보아 ‘나쁘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It just make(makes) mommy and daddy tired. 책에 정신없이 노는 원숭이들 사이로 옆으로 누워있는 원숭이들이 있는데 그게 엄마, 아빠라고 생각한 민주. 공원에 가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고 단지 엄마 아빠를 피곤하게 할뿐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잠시 웃음을 참았다. Ok. You're very good at making a story. Billy and Kithy lived happily ever after with the lazy lion. 책 뒷면에 아이들이 사자를 안고 있는 장면이 있다. The end.(요즘 이것 빠지면 큰일나는줄 안다) * 막상 얘기를 받아적으려니 정말 쉽지 않네요. 제대로 받아적었는지도 모르겠고. 억지로 가져다 붙였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저런 걱정이 되네요.
최근 과학전집을 구입했다. 그 중 ‘사자를 어떻게 들어올리지?’란 책을 읽어달라 들고 온 민주.
중력을 얘기하고 지레나 도르레를 이용해서 여러 동물들을 들어올릴 수 있는 원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책이다. 중력이니 마찰력이니 그냥 봐도 버거워 보인다.
역시나 안되겠는지 자기가 읽어보겠단다.
사자, 팬더, 원숭이들이 나와서인지 책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어찌 읽나했더니 그림을 보며 얘기를 만들어가는게 재미있어보여서 엄마가 녹음해줄까 해봤다. 근데 웬일 그러란다. 얼씨구나 하고 녹음을 해 보았다.
At the playground. Play ???(해독 불가)
His name's Billy. OK?
Ok. Ready. Look at this book.
His name's Billy. And she's(Her)name's Kithy.(?)
책 속에서 남자, 여자아이 두 명이 실험을 연출하고 있다.
Billy was a bad person. (난데없이)
They all went to (생각이 안나는지) your turn(나보고 하라더니 곧)
They all went to hotel.(웬 hotel)
They all went to kiss(or kill?) Kithy.(점점 미궁에 빠져가는 이야기)
The lions came back.(이제야 책그림으로 돌아왔다)
Two lions laughed at (???)
each other?
Yes. at each other. at two children.
The lions went up.
They want(wanted) to carry him.(도르레로 사자를 들어올리는 장면)
On the way, they met a Panda.
They want my come(wanted to come) and play once more.
They went to Pandas to hospital.(???)
to be took panda to hospital.(???)
아마도 평소 말로 봐선 they took Pandas to hospital 이라고 하려했던 것 같다.
팬다곰들과 비탈길을 위험하게 내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Why? What happened to Panda?
It got hurt.(구체적으로 말할까 잠시 기대를 했지만...)
They want(wanted) to go down.
Billy's hat was ???(해독불가다.)
책에서 비탈길을 내려가는 남자아이의 모자가 날리는 장면이다
“They might come up and play once more" sail Billy.
And Kithy said "I had(have) a good idea"
"Would you like to play (with) us?"
"No" said Billy.
They had a big party. 진짜 뚱딴지같은 얘기다.
You know, going to the, but someone was already on it too.
이부분에선 나무위의 원숭이들에게 도르래를 이용해서 먹을 것을 나르는 장면이다.
원숭이들이 파티모자를 쓰고 나무위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
But do you know going to the park wasn't make bad.?
(didn't make bad? 이런 표현이 있기나 한건지.
다음 말로 보아 ‘나쁘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It just make(makes) mommy and daddy tired.
책에 정신없이 노는 원숭이들 사이로 옆으로 누워있는 원숭이들이 있는데
그게 엄마, 아빠라고 생각한 민주.
공원에 가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고 단지 엄마 아빠를 피곤하게 할뿐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 부분에서 잠시 웃음을 참았다.
Ok. You're very good at making a story.
Billy and Kithy lived happily ever after with the lazy lion.
책 뒷면에 아이들이 사자를 안고 있는 장면이 있다.
The end.(요즘 이것 빠지면 큰일나는줄 안다)
* 막상 얘기를 받아적으려니 정말 쉽지 않네요.
제대로 받아적었는지도 모르겠고.
억지로 가져다 붙였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저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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