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하던것을 멈추고, 영어유치원 입학하기까지 이주정도 영어교육기관을 쉬었더니, 아주 여파가 큽니다.
거의 이주동안 저의 짧은 영어실력이지만, 영어로 물어도 우리말만 하더군요.3월 4일 영어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갖다오고 나서는 다시 영어로 조금씩 대답과 질문을 합니다. 잠깐 들려드릴께요. 처음으로, 우리 윤성이의 일상대화를 조심스레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제가 윤성이에게 유도해서 하는말은 제외시켰습니다.38개월 윤성이가 스스로 하는 말만 넣어보았습니다. [2005.3.4 길가에 쌓인 눈을 보고]
Mom. Look over there.
엄마, 저기봐.It's a snowman.
눈사람이야.It's a snowball.
내가 스노우볼을 만들었어.I'll throw it. you catch it.
내가 던질게 받아.oh. your head.
머리를 대봐 맞추고 싶어.
It's too cold and white.
눈은 차갑고, 희다.But It's windy today and snowy day.
그런데, 오늘은 바람이 불고, 눈도 있는 날이야.It's an apple.(눈을 밟으며) 사과 처럼 소리를 낸다. 사각사각.
[2005.3.6 공원 놀이터에서]
Mommy. Let's play together.엄마, 같이 놀자.
Look. It's forest.저길봐, (나무가 심어져 있는 공원을 가리키며) 숲이야.
Go up stairs.(사다리를 오르며) 계단을 올라가고 있어.
Be careful. watch out.(구름다리를 건너며) 조심해, 잘봐.
I'm scared. Help me please mom.oops.무서워 엄마 도와줘. 어이쿠.
I can do it.난 할 수 있어.
What's this?이건뭐지?
It's broken. It's a itsy bisy spider.(갈라지고, 뜯어져나간 나무판자를 보며) 깨졌어. 모양이 작은거미같애.
It's very high.(가장 높은 미끄럼틀 꼭데기에 올라가서) 너무 높아.
I did it. we did it.내가 했어. 우리가 했어.find me.나 찾아봐.
behind the tree.난 나무 뒤에 있어.
I'll find you.
이번엔 내가 찾을꺼야.
I've got you.잡았다.One mere time.한번 더 하고 싶어.
// 다른 아이들은 너무 어려운 말을 써서 해석이 필요하지만, 저희 아인 아직 어휘력이 부족해서 해석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교회 생일축하파티 때 윤성 2005.2.첫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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