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초2 남자아이가 현재 매직트리 16권을 오디오와 함께 진행중인데요. 오디오 흘려듣기하고 소리내어 책읽고 해요.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면서요. 저희집에 누나때 샀던 매직트리가 34권까지 있어서 그냥 있는걸로 하려고(둘째니까 이렇게 되네요^^^) 다른 책은 안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한가지 스토리만 편식하나 싶어서요. 주니비존스와 병행해볼까 했는데(이것도 오디오북이 집에 있어서) 이건 전혀 흥미를 안보이네요. 자긴 매직트리가 훨씬 알아듣기도 쉽고 재미있데요. 주니비는 오디오북을 틀어 줬더니 잘 알아듣지도 못하더라고요. 그냥 재미있다는 매직트리로 34권까지 밀어붙일까요? 아님 재미없어해도 일단 주니비를 읽혀볼까요? 일단 도서관에 주니비 빌리러 가면서 씁니다. 근데 주니비에 나오는 문법이 틀린 단어들도 걸리네요. bestest, runned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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