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문화원... 저도 좀 꼼꼼한 편이라 자세히 알아보고 우리아이
레벨테스트 받고 수업다니고 있는데요.
전 24개월쯤에서 부터 우리아이 꾸준히 영어책 읽어주고 간단한 회화정도
해주면서 지금 46개월 됐는데요.
솔직히 유아를 위한 수업같은경우 (놀이교실)는 부담없이 첨 접하는 아이같은 경우에는
좋을듯 싶어요.
그다음 코스인 기초교실에서부터는 단계가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4살로 스텝업 수업부터 들어갔는데요. 사실 선생님들은 친절하신데..
어느정도 영어를 접한경우라면 엄마가 보기엔 뭔가 부족한게 눈이 보입니다.
전 첨에 수업듣고 실망했는데 그정도의 수준이라면 엄마가 조금만 신경써서 아이에게 간단한
회화정도 노래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엄마들마다 다 원하는게 다른데 저도 자연스레 접하면서 학습이 아닌 재미로 다니길 바랬는데
기초교실수업은 왠지 학습(알파벳쓰기나 색칠하기)같은걸 시간때운다는 느낌이 듭니다.
캐나다에서 오신분들도 첨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체계가 잡히지 않은듯....(일반 영어유치원의
원어민 선생님이나 여기오신 분들이나 모두 계약입니다).
좀 지루하게 가르치는 분도 있고요..물론 선생님마다 약간 차이는 있어요
남자선생님의 경우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남성들과는 달라서 아이들 대하는게 약간 다른게 눈에보이고요.. 참 친절한 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나이어린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놀이교실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첨이니까 좋은점이 있고요 .
기초교실부터는 문화원에 의존하지 말고 엄마가 집에서도 꾸준히 해주셔야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곳 오랫동안 다녀도 엄마가 해주지 않으면 정말이지 입밖으로 나오는게 한계가 있어 보였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얼 시키시더라도 가장 좋은 선생님인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잊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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