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의 도움으로 나름 **영어표에서 엄마표로 전환한 초1엄마입니다.
저는 처음 시작부터 흘려듣기 위주로 시작했고, 지금도 집중 듣기보다는 흘려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3년 반 흘려듣기 했는데 아무래도 글밥이 많지 않고 길지 않은 것 위주로 하다보니 시간에 비해 많은 양을 들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파닉스 안해도 읽기에 무리 없고 쉬운 단어는 대충 쓸줄 아는 정도 입니다.
제 고민은요.
제가 개인적으로 티비아 디비디보는 걸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여기 고수님들은 디비디보기를 꼭 추천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상황면에 있어서 디비디가 강점이 있겠죠?
그냥 씨디와 읽기로는 한계가 있을까요?
그냥 멍하니 디비디 보는게 저는 영 거슬리거든요.
평상시도 티비를 거의 안봐요. 아빠가 오기 전까지요.
와도 거의 아빠 혼자 보거든요.
그냥 나가 놀거나, 책 읽거나 혼자 놀면 제가 흘려듣기 씨디 틀어주거나요....
번번히 도움 받아가면서 또 염치 없이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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