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에구.. 생각보다 디게 힘드네요. 녀석이나 나나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크지만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니까 글런것 같아요 . 초1이라서 일찍오구요 피아노3일 가는거빼고는 학원이 없거든요..애랑같이 있는시간이 좋기는 한데, 뭔가를 계속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종일 애를 쳐다보고 있어요. 비디오도 같이 봐주고 책도 읽어주고 학교숙제도 봐줘야하고 자기혼자 놀때도 영어 테이프라도 들려주고....여기 글들 읽어보면 어찌그리도 잘 해나가시는 맘들이 많은지 부러울 따름입니당ㅜㅜ 영어를 잘하지도 못하면서 내가 맞게 가는건가??하고 자책도하고, 나중에 원망할 곳도 없어서 내가슴을 치면 어쩌나싶기도하고....하지만 맘님들 글 읽으면서 용기도 얻구,희망도 꿈꾸어봅니다.
글을 쓰다보니까 마음이 좋아졌네요^^ 전부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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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