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 애기는 37개월이구요.한달 전부터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를 본격적으로 하였어요그전에는 노부영 책으로 영어 친근하기 ...정도 였구요.. 거의 하루에 한권씩 해서 한달에 20~30권으로 목표를 잡고 읽어주기로 하고 있답니다. 근데..하다보니깐요..애기가 영어 비디오나 오디오에서 나온 단어들은 그 발음 그대로 원어민 발음으로 따라하는데,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엄마발음을 따라합니다. 제가 읽어주기 전에 인터넷으로 발음 공부도 해서 읽어주긴하는데요.암만해도 원어민 발음은 안되구...콩굴리쉬 발음이겠죠..근데..제가 들려주는 단어나 그런것은 콩글리쉬 발음을 따라하는 거에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어요.영어동화책을 살때 꼭 오디오 테잎딸린걸 사서 엄마가 읽어주고 나서 반복적으로 테잎을 들려줘야 될까요? 근데..영어책이 다 테잎딸린건 아니잖아요...그리고 영어책 수만큼 테잎수가 늘어나면 그것도 감당이 안될테고..또..어찌보면 나중에 애기가 커서 읽기 연습할때 테잎 틀어놓고 해도 좋을거 같기도 하구.. 영어 책 사실때 어떻게 사시나요?선배맘님들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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