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월이면 두돌이 되는 딸아이의 엄마입니다.두돌을 전후로 주위에서 한글수업을 많이 시키고 있더군요.저도 예전엔 두돌부터 한글을 가르치려구 계획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거든요.문자는 좀 천천히 가르쳐보자 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의 행동에제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빙뱅붕비디오를 좋아해서 즐겨보는데 알파벳만 나오면 냉장고에 붙여놓은 숫자를 하나씩 가져다가따라 읽더라구요. 숫자와 알파벳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걸 보면 알파벳을 붙여볼까 하다가도알파벳부터 가르치는 방법은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것도 선듯 시작하기도 그렇구 책을 읽을때마다엄마손을 가지고 제목을 꼭 하나하나 읽게 합니다. 이런걸 보면 문자에 흥미를 느끼는거 같다가도너무 빠르지 않나 생각도 들고 문자를 시작하려고 하면 또 어떻게 먼저 접근해야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할수있을까 영~ 어렵기만 합니다. 이 시기에 문자를 시작해도 되는지 ... 시작하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좋은 방법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글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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