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전 작년, 그러니까 2001년 5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타와에 있었거든요. 신랑이 칼튼대학교 연구소에 잠깐 있는 바람에.. 제가 처음 오타와에 도착했을때 튤립축제가 막 시작되고 있었어요. 님의 글을 읽으니까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전 오타와 강가에서 살았었어요. carling avenue 서쪽에서 Richmond와 만나는 지점 쯤에.. 아직도 오타와의 곳곳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참 재미있었는데.. (아이가 당시 4개월이라 한국에 놓고갔었거든요.. 거의 신랑이랑 둘이 다시금 신혼 분위기를 냈었죠.) ㅎㅎㅎ 너무 반가와서 적어봤어요. 계속 글 잘 읽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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