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글 찾아 보니... 글 밑에 올리지를 않았네요...^_^.. 죄송합니다...^_^... 님의 아이가 2돌이 넘었으니.... 그에 어울릴만한 너무 쉽지도 않고 적당할것이라는 오디오 tape book을 몇개만 추천 드려 볼께요...^_^..
1단계 :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오디오 북
1단계 오디오 북은 거의 대부분 성우의 목소리 뒤에 노래가 나오는 형식이 많아요. 이야기보다는 간단한 문장을 단어만 바꾸어 반복하고 노래로 부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 형식으로 된 것도 있지만 내용이 단순하여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Eric carle 지음/문진미디어)
유명한 동화작가 에릭 칼(Eric Carle)이 꼴라쥬 형식으로 만든 오디오 북으로, 동물 소리가 들어 있고, 노래도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Brown bear, What do you see ?” 하고 물으면 “I see XXXX”라고 대답하는 문장이 동물을 바꾸어 가며 반복되고 있어요.
<Polar bear Polar bear, what do you hear?>
(Eric carle 지음/문진미디어)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의 후속편으로, 구성은 비슷해요. 먼저 북극곰이 나와서 ‘무슨 소리를 듣느냐’고 물어보면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는다’고 대답하고, 이어서 다른 동물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내용이 반복됩니다.
<Whose baby am I?>
(John Butler 지음/문진미디어)
이 책은 오디오의 소리도 좋지만, 책 속에 나오는 아기 동물들이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예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Whose baby am I?”라고 물어 보는 질문에 “I am ~'s baby."라고 대답하는 내용으로, 동물들의 이름만 바뀌어 반복됩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Ed Emberley 지음/JYbooks)
책을 한 쪽씩 넘길 때마다 괴물의 얼굴에서 눈 코, 입 등이 하나씩 사라 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검정색 바탕에 선명한 원색 그림은 아이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합니다. 색깔과 얼굴 각 부위 명칭, 형용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오디오 북은 남자의 굵은 목소리가 경쾌한 배경 음악과 잘 어울려 있어 신나게 들을 수 있어요.
<Good night moon>
(Margaret Wise Brown 지음/문진미디어)
잠자기 전 방안에 있는 물건들에게 ‘Godd night’ 인사를 하는 내용입니다. 집안에 있는 물건의 명칭을 쉽게 배울 수 있고, 각 페이지에 작은 생쥐를 찾는 게임도 들어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오디오 북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은 아이가 잠들기 전 훌륭한 자장가로도 좋아요.
<Quick as a Cricket>
(Audrey Wood 지음/문진미디어)
영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용사를 동물들과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오디오 북에는 해당 동물의 소리도 들어있어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 동화책의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고, 그림이 예뻐서 그림만 감상해도 재미있을 정도입니다.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Donald Crews 지음/JY Books)
아이와 같이 게임을 하면서 자주 불려지는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하거나 아니면 인형들을 앞에 앉혀 놓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게임 할 수도 있어요. 책 윗부분에 있는 뚜껑을 위로 잡아당기면,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쿠키가 하나씩 줄어들어요. 뺄셈의 개념을 익힐 수도 있고, 노래의 리듬도 재미있어 아이들도 좋아해요.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Eileen Christelow/JY Books)
동요를 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아기 원숭이 5마리가 침대에서 놀다가 한 마리씩 침대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때마다 엄마 원숭이가 의사를 부르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내용이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계속 반복되는 문장을 노래나 첸트로 익힐 수 있고, 영어 동사에 대한 개념도 알 수 있어요. 원숭이들처럼 아이와 부모가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떨어지는 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veryone Poops>
(Taro Gomi 지음/ JY Books )
가은이가 처음 대변 훈련을 할 때, 대변보는 것을 싫어하여 변비까지 생겼었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가은이의 습관을 훌륭하게 고쳤어요. 여러 동물들의 대변보는 방법이나 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물들이나 사람이나 음식을 먹으면 똥을 눈다는 생리 현상을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미있게 잘 설명한 책입니다.
<We're going on a bear hunt>
(Helen Oxenbury 지음/Walker Books)
<곰 사냥을 떠나자>라는 우리말 동화책으로 나와 있는 유명한 책이죠. 수채화풍의 세밀한 그림은 곰 사냥이 아니라 온 가족이 소풍을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초원, 강, 진흙탕, 숲, 눈보라, 곰 동굴로 스토리는 이어지면서, 리듬감이 있는 문장과 각 지역을 지날 때 나오는 소리들, 그리고 문장의 반복 등은 오디오 북의 걸작이라 할 수 있어요.
<Little Gorilla>
(Ruth Bornstein 지음/JY Books)
아기 고릴라가 주위 가족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야기로, 이 책을 읽어 줌으로써 아이들도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많은 동물들이 나오고, 문장도 단순하여, <We're going on a bear hunt>와 함께 이야기가 있는 오디오 북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입니다.
: 민준맘님의 글입니다.
> 가은아빠님 10일날 올려주신글 잘보았구요
> 오디오북 추천리스트 제가 못찾겠던데요.
>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 혹 안올리신거라면 좀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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