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2학년 남아와 5살 딸아이를 두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아들의 영어문제 때문에 질문을 드려요
그동안 학원 안 다니고 집에서 저하고 조금씩 해서 단어는 많이 아는편이구 듣기 읽기는 조금 되는 정도입니다
어제 청담에 속해있는 이화어학원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했더니 97-2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등록을 하고 책을 가지고 와서 아이와 함께보는데 잘모르더라구요
전 한번도 코스북으로 해준적이 없고 동화책읽고 듣고 DVD보게 했던거라 코스북에 나오는 형태를 이해를 못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네요
해석을 해보라고 하고 계속 읽어보라고 해서 그랬을까요?
잘 못하고 묻고 답하는 문제에서도 잘 못하더라구요
학원 선생님은 믿고 맡기면 된다고 하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잘 이해 못하고 있는아이를 학원으로 보내야 할지 아님 제가 데리고 좀 더 듣기와 읽기를 봐줘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는분은 아이가 말할 상대가 없어서 그런거고 학원가서 몇달하면 그 동안 들었던거 밖으로 나온다네요
아이와 같은반아이 엄마이고 저희 아이가 반에서 독서왕에 1등하는것과 성격이 집중을 잘하는것만 보고 그러는것 같은데 제 생각엔 영어와는 별개라고 생각들거든요
그엄마말로는 학원가서 조금만 열심히하고 엄마가 집에서 해준것처럼 해주면
코스북에 나오는 질문과 답은 얼마지나면 아이가 터득한다고 보내자고 하내ㅔ요
아이도 가고 싶다고 하고 한번 잘 해본다고는 하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이수준과 반이 안맞는건가요?
이 상황에서 제가 최선의 방법으로 택해야 하는건 엄마표일까요? 학원과엄마표병행으로 해야할까요?
꼭 좀 답변 좀 부탁을 드릴께요
오늘 태어나 처음으로 학원이란 곳을 가게 되서인지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