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심맘님의 글입니다.
> 물려서 제가 수업하려고 하는데
> 한글나라는 일정액 내면 풀 세트를 다시 받는다더군요.
> 그런데 영어나라는 스티커만이라도 살 수 있나요?
>
> 어제 큰 애 영어나라 스타트 수업 중단시켰더니
> 선생님 목소리가 으시시 해서 쫄았네요.
> 시킬땐 누구나 방글방글하던데
> 그만 둘땐 가슴 졸이며 고민고민하다
> 죄송하다고 조심스레 얘기해야만 하구..
>
> 그런데 홈스쿨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도 많고
> 여러 이유로 그만 두는 이들도 있고 그런데
> 왜 그리 새삼스럽게 무거운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지
> 무엇 하나 시키기 겁 납니다.
당연히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한솔에서 저는 여러가지를 구입했습니다. 일산에서 구입을 한것은 본사에서 바로 a/s를 받을 수 있더군요. 저는 책도 한책당 3번이나 받은 것도 있고(물론 a/s기간에는 공짜 그외에는 돈을 주고) cd나 테이프는 기본이죠. 근데 파주로 이사와서 산것도 있는데 파주는 지사라서 본사에서 못 받고 지사에 직접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a/s 수준이 달라서 바로 제가 그랬죠. (카드 3장을 잃어버려서 다시 사려고 하니 복사본을 준다는 거예요) 15일전에 수학나라 샀는데 그거 반품하고 난 일산에서 다시 사겠다고 하니 a/s제대로 해주더군요........그리고 수업도 좀 수준차이가 많이 나더군요......그래서 지사장에게 직접 전화해서 선생님 때문에 수업 못 받겠다고 하니 조치를 취해 주더군요......
선생님때문에 수업을 끊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새로운 회원8명이 들어와도 만회가 안 된다고 들었어요........내아이 비싼 수업료 내면서 제대로 된 수업 받게 하는 것은 엄마 몫입니다.
한솔이 결코 싸지않아요. 프뢰벨 다중수업은 40분에 62000원이고 한솔 수업은 20분에 44000원입니다. 비싼거예요. 특히 한솔은 선생님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니 당연히 선생님이 좋아야죠.....
그리고 또한 선생님들도 자기가 잘 못한다는거 각성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정말 선생님 수준차이가 엄청난 사람들 많아요........그래도 저는 한솔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물건은 맘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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