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기전에 주워들은 얘기가 워낙에 많아서,나는 정말로, 기필코, 반드시,, 둘째를 낳게 되면, 큰애랑 똑같이 해주리라~~~ 라는 굳은 결심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이게 왠걸,, 큰애랑 똑같기는 커녕,,그 절반도 못해주고 있는게 현실이 되었지요. 큰애, 19개월 무렵,,도형과 색깔은 어느정도 다 알고,,구분도 하고,,많은 단어인지를 하고,알파벳도 어느정도 알고,,그랬었지요. 그런데 둘째, 도형, 색깔, 전혀 모르고,,단어인진, 글쎄,, 별로 안되어 있는듯,, ^^;;알파벳,, 별로 모르고,,암튼, 이것이 둘째 교육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큰애와 달리 잘하는 주특기가, 주로 들고 튀기,- 요즘은 안잡힙니다. 큰애때보다, 잘 뜁니다. 헐~~때찌하기,, - 일종의 복수죠. 때로는 넘어져서 방바닥등에 복수하느라 때찌하다가 자기 손바닥이 아프면 대신 엄마손을 사용하는 치밀함도 보이죠. ( 엄마손두 아프다구,,!!!!!!)엄마한테 도망오기,,- 일단 엄마한테 오면 안전하다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머리쓰죠. ^^;;빼앗은 물건 숨기기,,- 큰애는 물건 숨기는걸 몰랐구만, 다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등뒤로 숨기죠.때론 등뒤로 숨겼는데, 뒤돌아서 버리니,, , 끌끌,, 그거이 숨기는건가??화나면 손가락 살짝 물기,,(자기꺼,,^^;;)- 이건 조금 걱정됩니다.거울 좋아라 하기,,- 그려 다행이다,, 피부관리 잘해라~~위험하게 놀기 - 요즘 울집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죠. 큰애도 동생따라 위험하게 놀다가 혼난적이 있습니다. 웃기는넘,, 그러면, 자기는 지금 3살이라고 박박우기는 큰녀석,, 아흐,, 허거덩,, 머, 책읽기나, 이런것이 아니라, 어째 주특기라는것들이,,쪼메 그러네요. ^^;; 그런 우리 둘째 녀석,,예전에는 언니가 책보면 무작정 방해 작전을 펼치더니, 요즘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자기 책을 들고 옵니다.그리고는 궁뎅이 살살 움직여 언니를 밀어내고 자기 책을 들이대죠.이 세력사움에 터지는것이 고래등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눈물나게 실감했습니다.ㅜ.ㅜ 그래도 가끔은 혼자 노느라고 언니가 엄마랑 다정하게 책을 읽어도반응않할때도 생깁니다.그것은 바로 천재일우,, 그런데 이런 둘째, 서당개마냥 귀동냥으로 듣는게 있어서 인가,,말이 큰애때보다 빠르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엄마한테 노래를 불러줍니다.( 머,, 혼자 부르는데, 엄마는 이렇게 착각을 하고 삽니다. ^^;;) 그이름도 유명한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처음에는 딱,,twinkle, twinkle, little star,,,요부분만 정확햇는데, 요즘은 잘 들어보면, twinkle twinkle little star,,(트위크,트위크,,리을,, 으따)how i wonder ~~(하우,, 아이,, 워어,, ~~)up above the world so high,,( 업어버브더,, 워어하~~~) 요기 까지 하더군요.어찌나 기특한지,, 숫자도 1-5까지 알고,,때론 스카이 보다가, 거기서 stop 이라고 말하면,,자기도 따라 말하고,,알아듣는말도 더 많아지고,, ㅎㅎㅎㅎ그런데 알아듣는 말중, 변화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있으니,, 엄마가 please kiss me,, 하면, 예전에는 도망갔었죠.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일단 한번 째리고,, 글구 나서, 심하면 때찌까지 합니다. ㅜ.ㅜgive me a hug,, 하면 역쉬 예전에는 도망갔었죠. 역쉬 그시절이 그립습니다.요즘은 완전히 무시하거나,,, 슬쩍 보고 맙니다. ㅜ.ㅜ 그러다가,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무차별 뽀뽀 공격과, 무차별 포옹공격을 퍼붓죠.자슥,, ^^;; 암튼, 모범생적으로 서당민지노릇을 충실히 하고 있지요.그래도 이젠 오전에는 큰애가 유치원에 가서 시간이 남으니, 작은 아이에게도많은걸 얘기해주고, 좀더 많은 걸 놀라줄랍니다. <> 울 민지가 앞부분만 노래를 할때 찍은거랍니다.뒤부분까지도 노래할때는 아직 못찍었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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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서당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