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들내미 리딩타운 레벨이 낮게 나와 속상해서 글올렸던 맘입니다.
오늘은 딸래미 이야기입니다.
오빠랑 똑같은 과정을 거치고 다만 4학년이라는 이유로 그래도 폴리를 한번 다녀봐야지(다니는 아이들의 엄마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욕심에 테스트를 보았답니다.
중간고사끝내고 집에서 집중적으로 20일정도 공부를 시켜서 주로 단어와 리딩을 중심으로 빡세게 시켰어요..우습죠.고3도 아닌데..
아이도 작년에 떨어져본지라(5개월 미국학교 다니고 오자마자 시험)나름 열심히 단어를 외우더군요.
리더스북도 하루에 큰소리로 2권씩읽히고 아무튼 그동안 느스하게 진행해왔던 엄마표를 타이트하게 진행했답니다..
또 떨어지면 챙피한 지라 ..(폴리는 작년에 시험봤던 결과가 다있더라구요)
결과는 합격입니다.
것도 칭찬 듬뿍 받아서요...리딩과 스피킹과 리스닝이 넘 좋다구요..
어쩜 아들내미랑 똑같은 시간과 공을 들였는데 이렇게 다른지 암튼 아들때매 의기 소침했던 엄마표에 조금은 자부심을 느껴봅니다.. 하긴 완벽한 엄마표는 아닌지라(학교 방과후 영어교실도 다니긴 했죠)
그래서 등록 하고 교재를 받아왔는데 교재는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구요..폴리는 괜히 테스트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숙제도 많다던데 그래도 한번 열심히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바쁠것 같아요..선생님들이 학원에 맡겨놨다고 손놓으시면 안됩니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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