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원된 여자아이가 TV나 , 실제로 외국인을 보면 괴물을 본듯 무섭더고 울어요 언니 영어학원에서 발표회가 있어서 데리고 갔더니 외국인선생님들이 한쪽에 쭉 앉아 계시는걸 보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저거 무서워 하고 울어서 엄청 민망했거든요 전에는 영어책도 못읽어주게 하고 간단한 생활영어를 하면 놀라서 그만해 ! 하지마! 하고 심하게 거부를 했었는데 지금은 거기까진 괜챦아 졌는데 영어 수업을 데리고 가면 시작전엔 아이들이랑 앉아서 기분좋게 기다리다 선생님이 오셔서 영어로 시작이 되면 질겁을 하고 엄마한테 달려와서는 집에 가자고 하네요 큰애와 너무 달라 어떻게 지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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