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못버티고 할수없이 원더랜드로 이틀째 다녀봅니다. 아이는 저번 학원보다는 울지는 않지만 여전히 영어수업은 들어가지 않고 그냥 여길 다니겠다고 합니다다행이라 생각도 들지만 제 생각엔 저번 곳이 더 시설도 좋고 체계적이고 셔틀버스도 오는데 여긴 5년이 된곳이라 좁고 제가 데려다 줘야 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설득도 해보지만 아직까지는 그곳에 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원복비에 수업료에 날린돈도 아깝지만 딸아이의 의견을 들어줘야 할까요정말 고민입니다 원더랜드에서는 이런아이는 한달정도 지켜보며 처음부터 영어수업에 넣으면 안된다고 하며 하루에 한시간씩만 들여보내고 밖에서 선생님과 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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