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2 딸아이
초등1학년 가을부터 1년 6개월정도
주2회 방문 주삼셈(점프셈) 수업을 받았어요
제가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숙제도 매일매일 챙기고
아이가 열심히 지겹게 수업했었습니다.
아마 꽤 진도도 많이, 그 학년에서 나갈수 있는 만큼 다 나갈걸로 기억합니다.
초등때는 연산만 잘하면 다~ 되는것 처럼 생각되어 매일 쪽수를 정해놓고
연산문제집을 풀잔아요.
근대 지금 와서 주산을 배워서 정작 아이가 쓰는건 간단한 덧셈,뺄셈의 암산정도예요
나눗셈, 곱셈의 암산은 다 잊어 버렸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요 중등은 큰수의 곱셈이나 나눗셈, 복잡한 연산은 그리 필요없는듯해요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때 연산이 안되서 고민하는건 아닌듯합니다.
투자한 시간, 비용대비 저희 집딸에게는 주산셈 별로였어요
아마도 좋았으면 둘째도 시켰겠지요.
저희집 둘째는 5학년인데 기적의계산법 사서 매일 조금씩 풀리고 있어요.
그게 더 좋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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