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여아입니다.한국말은 요즘들어 엄청 따라하는편이구요.6개월부터 위씽포베이비들려주고 영어동화책 2-3권 읽어줘서인지 영어동화책은 참 좋아합니다.생활영어는 아주 간단한 질문과 지시문정도 해주구요 곧잘 알아들어서 대답은 안해도 행동을 합니다. 좀 오랫동안 영어동화책을 안사줬다가 요근래 사줬는데 책이 맘에 안드는건지 쳐다보지도 않네요원래 책을 잘 보는 편이였는데 요즘 한국어 책이든 영어책이든 책보는게 시들해졌어요.걱정이였는데 시기가 있다고 해서 그냥 저 혼자 어떤 책이든 큰소리로 읽고있어요. 옆에서....이거 잘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궁금해요) 영어동화책은 그나마 좀 보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자꾸 보네요새 책은 덮어버리고 노래를 틀어도 싫다구 꺼버리구....새 책을 구입한 후에 어떻게 접근해 주는게 좋을지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궁금한건...단순한 문장으로 질문과 말만 해주다가 요즘 영어로 많이 말해주는 편입니다.(외우느라 고생입쪄...- -;)근데 너무 뻥찐 표정을 지어서 혼란스럽더라구요. 계속 해줘야 할지...그리고 질문을 하면 그냥 웃어버리네요...허참....그래두 계속 저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해줘야하죠?요즘 한참 나대고 있는터라 한시도 가만있질 않거든요....그래서 눈 맞추고 제대로 말해주기가 힘들어요. 도대체 내 말을 듣고 있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허심탄회한 답을 듣고 싶어요...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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